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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실장님 추천에 유미매니저 만나고왔습니다

작성일 20-01-0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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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14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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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2019.12.28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에르메스

④ 지역 :구미

⑤ 파트너 이름 :유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주말오후 저녁약속 시간이 많이 남아 한번달리고 나가자싶어서 사이트 검색중 유미매니저를 보고 일단 전화걸었습니다실장님에게 일단 매니저추천부터 물어보니 유미매니저 추천해주시네요 제눈은 틀리지않았네요 서비스 만족도가 높은 매니저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믿고 찾아갔습니다 실물영접하니 프로필과 80프로이상 일치하는것같고 몸매는 프로필과 거의 똑같네요 똥배하나없습니다 일단 만족하며 들어가서 한시간코스라 여유좀있다보니 쇼파에앉아서 담배한대피고영어로 대화좀하다가 씻으로 들어갔습니다 벗은 유미매니저의 몸매는 감탄이 절로나오네요 군살하나없는 탄탄한몸매에엉덩이라인이 죽여줍니다 벌써 샤워할때부터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저의 똘똘이는 힘이바짝들어가있었습니다 저의 똘똘이를 꼼꼼히 씻겨주는데 유미매니저손길에 터질것같이 서있네요 저의 똘똘이를 보며 웃습니다 벌써 이렇게 단단하니 방에누워 앞판서비스 받는데 꾀 긴시간동안 서비스해주네요 급하게하지않고 천천히 해주니까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저의똘똘이를 사정없이 애무하는데 그느낌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ㅠㅠ 벌써 그립습니다 그순간이 ...ㅋ69자세로 바꿔 저도 유미매니저의 소중이를 사정없이 탐해봤습니다 소중한그곳은 정말 꺠끗하고 냄새하나 안나네요 그래서그런지더욱더 오랫동안 한것같습니다 신음소리를 내며 저의 똘똘이를 빨아주니 미치겟더군요 더이상하다가 나중에 본겜에서는 오래가지못할것같아 그만하고 삽입들어갔습니다 콘을씌우며 저의 위에 올라타 몇번비비지도않고 바로 넣어버리네요 그만큼 젖어있다는거겟죠?아 들어갈떄 그느낌은 항상 황홀합니다 따뜻하고 좁은 동굴을 탐험했습니다 제위에서 비비고 뛰고 돌리고 하는데 좁아서그런지제 똘똘이 뽑히는것같았네요 그리고 바로 누워 정자세로 바꿔 저의 테크닉을 보여줄차례 저도 정말 열심히한것같네요 너무 좋아서그랬던거같습니다 강약을 잘조절하며 박아대니 유미매니저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가네요 그렇게 조절하며 뒤치기로 바꿔하는데 유미매니저의 찰진엉덩이떄문인지 떡감이 한층더 업그레이드된듯했습니다 뒤치기의 그 쪼이는 맛에 조절하며 참았던저의 물들을 한없이 쏟아냈습니다 한동안 빼지않고 그상태로 엎어져있었네요 솔직히 빼기싫었습니다 너무아쉬워서..ㅋ깔끔하게 저의 똘똘이를 닦아내고 좀쉬었다가 핸플들어갔습니다 원래 원샷하고나면 그냥 핸플대충하고 쉬다가 나오는데 유미매니저가해주는 핸플서비스 받으니 죽어있던 저의 똘똘이가 다시 살아나네요 충분한 젤을 바르기전 다시 입으로 애무해주네요 아..너무좋았습니다그리고젤을바르고 핸플시전하는데 귀두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네요 덕분에 제몸이 꿈틀꿈틀 가만있지못하고 들썩들썩 댔습니다윽윽소리가 절로나오네요 아쉽게 마지막 발싸는 못했지만 너무 색다른 경험을 한것같네요 간단히 샤워후 유미매니저 꽉 안아주고 수고했다고등도 토닥토닥해주며 나왔습니다 다음에도 유미매니저 재방의사 있구요 서비스 너무잘받고 돌아가서 총알도 아깝지 않네요 실장님 추천해주시는 매니저 앞으로 믿고 받아볼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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