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말하면 잔소리! 말이 필요없습니다 > 후기게시판

이천에 들려서 풍에 리사 보고 왔습니다!실장님께 리사 추천 받고 리사로 예약했습니다!드디어 앞에 도착한 후 실장님께 전화를 걸었더니제가 예약시간 보다 일찍 왔다고 밖에 추우니 편의점이앞에 있으니 거기 들어가서 10분만 기다려 달라고 친절히말씀해 주시네요~ 5분정도 뒤에 실장님 전화와서드디어 입성했습니다! 리사 와꾸/몸매는 정말 상/상입니다이천에도 이런곳이 있다니.. 시설도 새로 지어서 그런지 정말 좋습니다1인형 오피스텔 건물이네요~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들어가니 리사가 반갑게 맞이합니다투콩으로 했는데 시간끌기가 아까워서 바로 샤워하고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리사가 ㅇㅁ를 정성스럽게 해줍니다제 똘똘이의 밑에 까지 정말 혀로 녹여줍니다못참겠어서 ㅋㄷ을 끼고 리사를 눕힌후에바로 강강강 모드로 들어갑니다리사의 그 아파하는 소리와 활어같은 반응 잊을 수가 없네요발사 후에 리사 정성스럽게 닦아준 후휴식모드에 돌입합니다.리사가 제껄 가지고 장난을 치네요그러니 금방 반응이오고 2차전에 돌입합니다이번에는 리사가 위에서 시작하고자세를 바꿔가면 서있는 자세로 하다가 마지막 뒤로할때힘차게 발사합니다!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고 다음번에는 드림이 한번 보고싶네요^^드림이의 후기가 많아서 한번 접견해보려 합니다재방문 의사 백퍼입니다!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