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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분마저 짧게 느껴지게되는 나리..

작성일 20-01-0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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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07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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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28.토​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색계

④ 지역 :대전

⑤ 파트너 이름 :나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이쁜처자 보러가려고 오늘 예약을 하고 바로 가능하다는 실장님의 말에바로 차를 주차하고 위로 올라가니 역시 반갑게 맞이해주면서오늘 커피사온다는걸 깜박해서 미안하다고 다음에는 꼭 사온다고 하고120분무한샷을 결제하고 이야기를 나눴네요.처음만날때는 알아가는단계로 40분원샷을 했었는데 그때는 이렇게 시간이 많지않아서급한마음이였는데 오늘은 2시간이라는 시간이 있어서 유용하게 쓰기 위해이야기도 나누어보고 간식도 먹으면서 즐겼습니다.대화 나누면서 힐끔힐끔 나리를 쳐다보다가 마주치면 왜?? 하면서 강아지처럼 쳐다보는데 너무 이쁘게 생겨서 자꾸 보내되는 얼굴이네요그러다가 눈마주치면 눈웃을 치면서 반달모양의 얼굴을 보여주는데 너무 이뻐서 바로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니 말랑말랑 하고 꼭지가 너무 맛있ㅅ브니다.나리 몸을 탐색하는데 부드러운 속살에 탱탱한 피부를 보면서 흥분되 애무를 하다가 속으로 넣으니 나리의 속은 정말 명기입니다.끝에 제돌돌이가 닿으면서 빠질때 쪼이는 느낌에 너무 좋습니다.그렇게 몇번 피스톤질과 나리의 방아찧기를 당하면서 즐겼고다시 샤워를 하고 돌아와서 출출해서 같이 과자를 까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다가시간을보고30분정도 남았길래 세워보려고 애무하는데 힘들어서그런지 잘안스더라고나리가 내려와서 입으로 비제이를 하는데 입에 넣었다 뺏다하면서 장난을치는데그런 나리의 정성이 먹혔는지 조금씩 서기 시작했습니다.뒷치기 하고 여상위도 시키고 마지막은 정자세로 시원하게 뿜고 샤워 먼저하고나리랑 누워서 대화를 하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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