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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4] 민필 슬리머~ 전신 민감체질에 흥건 애액녀~^^

작성일 20-01-0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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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2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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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월 27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아치 +4 ⑥ 경험담(후기내용) :먼저 첫인상은 민필의 무난히 이쁘장하면서도 귀여운 와꾸였고, 무엇보다도 첫눈에 아담하고 늘씬한 몸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인사하면서 오늘 날씨 너무 좋지 않냐며, 어제는 추워서 싫었는데, 지금은 너무 날씨가 좋은데 못 나가서 아쉽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일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했지만, 사람을 대하는 것에 대해서 거리낌도 없고 참 편하고 밝게 대해서 금방 편해졌습니다~ 그런데 대화할때 이쁜 다리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있는 자세를 취하는데, 오~ 진짜 다리가 이뻤지만, 그대로 덮치고 싶게 야했습니다~ 적당한 대화를 마치고, 샤워를 같이 하러 갔는데, 제가 성격이 급한건지 여튼 엇박자가 되어서 제가 먼저 몸메 물을 묻히고 샤워를 해보려서 살짝 늦게 샤워실로 들어왔다가 저 씻는거 보고는 그냥 다시 나가더라고요~ ㅋㅋ 제가 먼저 알아서 씻고 있어서 뻘줌했을듯~^^ 여튼, 먼저 씻고 침대에 누우니 이내 다 씻고 올타의 모습으로 나오는데... 진짜 늘씬합니다~ 가늘고 늘씬한 몸매였습니다~ 그리곤 바로 제 옆에 누워서는 제가 살이 있어서 그런지 마쉬멜로같고 따뜻하고 좋다며 착달라붙어서 안기더라고요~ 그런 애교가 정말 좋았습니다~ 일단 아치 성향은 본인이 직접 애무하는 것도 좋아하고 받는 것도 좋아한다고 해서 오늘은 제 애무만 받아보는걸로 했습니다~ 먼저 키스를 시도했는데, 적극적이며 스킬또한 예술입니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와서 기본사이즈 보다 살짝 볼륨이 있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일단 볼륨이 살짝 있어서 적당히 빨기 좋았고, 꼭지도 핑크와 거봉 사이의 적당한 중간크기여서 혀와 입술로 핧고 물기에는 좋았습니다~ 꼭지를 핧으면서 주변 젖살을 천천히 핧아주니 슬슬 반응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왼쪽 슴가를 마치고 오늘쪽 슴가를 애무할때쯤에는 슬슬 몰입해서 혀끝의 움직임에 따라서 움찔움찔했고, 아래도 살짝살짝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아래로 내려와서 보빨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클리를 찾아서 혀끝으로 살짝 핧아주니 비로 움찔했고, 바로 구멍으로 애액이 흘러 나왔습니다~ 그래서 혀끝으로 탐침하듯 구멍을 천천히 여기 저기를 살짝살짝 찌르듯이 핧아주니 계속 움찔거리면서 반응했고, 봉지 전체적으로 촉촉해졌습니다~ 혀전체로 아래에서부터 클리까지 한번에 주욱 핧아올려주니 흐억~하면서 반응하며 파닥거렸습니다~ 양손으로 그녀의 팔을 잡은채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제대로 파닥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클리를 핧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더욱 파닥거렸고, 애액도 흥건히 나왔습니다~ 꽤 흥분을 했는지 봉지 구멍이 열리기 시작했고, 연신 애액을 흘렸습니다~ 완전히 흥건히 젖어서 봉지털마저도 애액범벅이 되어버려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습니다~ 흥건히 젖은 덕분에 쉽게 삽입은 되었고, 오히려 미끈해서 박을때 몇번 미끄러지듯 빠져버렸습니다~ ㅋㅋ 그리고 쪼임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박을때마다 파닥거리며 가식없는 반응을 해 주었습니다~ 시간상 정자세로만 박았는데, 박는 세기에 따라 계속 반응하며 움찔거렸고, 부드러운 피부를 만지며 박으니 정말 좋았습니다~ 이미 예비콜이 울린 상태라서 더는 길게 하지 못하고 전력으로 강강강으로 박은 후에 사정을 했습니다~ 아치는 결론적으로... 와꾸는 귀여우면서도 이쁘장했고, 몸매는 슬림하고 날싼했는데, 특히 다리가 이뻤습니다~ 박을때 다리를 만지면서 하면 무지 흥분됩니다~ 전체적으로 피부는 부드러웠고, 슴가는 B컵정도로 한입에 쏙들어오는 크기이고 꼭지는 포도알보다는 작은 정도로 싱싱했습니다~ 봉지털은 상단위주로 다소 잘 정리된 편이고, 쪼임이 좋고 느낌또한 좋은 편이였습니다. 보빨할때 애액은 흥건히 나왔고, 반응은 활어급으로 상당히 바들바들 떨면서도 가끔 팔닥거립니다~ 슬림 날씬하면서 반응도 민감한 민필녀를 원하시는 분께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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