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휴게텔-하이패스] 내가 활어가 됐네 팔딱팔딱 별이
작성일 20-01-0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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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327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2019.12.27② 업종명 : 휴게텔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원휴게텔 하이패스④ 지역명 : 수원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별이⑥ 업소 경험담 :정말 역대 급으로 엄청난 스킬과 노련미로 저를 넉다운 시켜버린 별이 매니저 접견기!그냥 한번 하고 집이나가자 생각하며~ 가장 빠른 시간가진 매니저 찾아달라고 실장님께 부탁하니 별이 매니저 추전받고 출동!!방으로 들어가니 검정색 메이드복을 입고 웃으며 반겨 줍니다~ 수줍어서 웃는건지~ 원래 웃음이 많은건지~ ㅋㅋㅋ 웃는 미소가 이쁘더라구요 ㅎㅎ잠깐 앉아서 물한잔 마시며 담배하나 피며 분위기를 살짝 바꿔주고 샤워하러 이동피부가 진짜 보들보들하니 만질 맛이 나네요.... 샤워를 마칠때쯤~ 갑자기 치고 들어오는 별이매니저... 샤워BJ 시작하는데...정말 맛있게 빨아줘요.... 그냥 빨딱세워놓고 그냥 한큐에 보내버릴것같은생각이 막들더라고.. 몇번 빨지도 않았는데.. 그냥 쌀것 같더라구요.. 그게또..매너가 아닌지라 ㅎㅎ 이동하자고 서둘러 이야기하며 진정을 시켰어요..... 지극정성으로 서비스받아서 죽을뻔햇네요 ㅋㅋㅋㅋ급 드는 생각은... 이야 오늘 침대가면 죽겠구나 생각이 정말 들었어요.. 침대로 가니~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세상에나 마상에나... 그냥 섹스를 좋아하는거 같아요!!!!!!애무 받는데... 난생처음으로 제가 신음이 터지네요 윽~~ 제가 베개를 부여잡고~ 몸이 베베 꼬여요.. 미칠뻔 했네요... 후......... 이제는 도킹시간이 되어 도킹하는데.. 그냥 손으로 딸딸이 쳐주는것처럼 쪼아주는데... 쪼았다 풀었다 쪼았다 풀었다~ 돌아가십니다... 후!!!!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 아주 시원하게 쭉쭉 싸버렷네요~~~와.. 진짜 제가 활어가 됐어요~ 잘 즐기고 갑니다~ 졸지에 횡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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