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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블루스파-지유] ※ 약후방주의 슴골 보이는 홀복 실사 ※ 올해의 마지막 달림?! 블루스파에서 지유와.…

작성일 20-01-0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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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5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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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2019년의 끝이 다가오는 이 시기...제 마지막 달림은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날 다녀온 블루스파가 아닐까 싶네요 ㅎ이브 날도 어김없이 출근해서 일 하다가그래도 좋은 날이라 그런지 조금 일찌감치 퇴근하자는 오더에퇴근 후 같은 사무실을 쓰는 동료 한 명이랑 가볍게 저녁에 반주겸 한 잔 기울이고둘이 의기투합해서 블루스파로 갑니다일찍 퇴근하기는 했는지 밥도 먹고 왔는데 아직은 그렇게 붐비지는 않네요둘이서 계산하고 들어가서 씻고 탕에도 좀 들어가서 앉아 있다가 나왔습니다겨울에는 확실히... 탕이 있는 곳이 좋네요뜨끈뜨끈하게 몸을 좀 덥히고 나와서 가운입고 ~ 화장실 들렀다가 담배 피우고휴게실에서 앉아 있으니 한 15분? 20분? 쯤 지나서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방에 들어가서 가운벗고 기다리니 바로 관리사님 들어옵니다인사만 서로 나누고 , 잡담없이 바로 마사지에 들어갑니다술을 많이 마신건 아니었는데 몸에 피로가 좀 쌓여있었는지마사지 받기 시작하니까 몸이 진짜... 나른 ~ 해져서 꼼짝도 못하겠더라구요관리사님은 제 목 뒤에서부터 발목부근까지 전신을 주무르면서 마사지를 해주시고마무리까지 확실하게 전립선 마사지로 해주셨는데어후... 피로가 진짜 쫙 풀리면서 나른해져서 떡이고 뭐고 빨리 집에가서 자고 싶어지더군요그렇게 몽롱한 상태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곧 매니저님이 노크합니다관리사님이 정리하고 나가시니 들어오는 매니저님인사하고 예명을 물어보니 예명은 지유라고 합니다20대 후반쯤으로 보이고, 섹시한 얼굴에 몸매는 ... 아주 박음직합니다잠깐만 누워 있어 오빠~ 하더니 금방탈의하고서 올라옵니다가까이서 보니 몸매는 더욱 꼴릿하고 좋습니다저보곤 가만히 있으라고 하더니 제 위에서 알아서 애무를 해주는데... 어후..진짜 배드에 그냥 누워만 있고 싶던 제 몸을 확실하게 깨워주네요위 아래로 애무해준 다음 콘 씌워주는데 그 BJ는 지금 생각해도 짜릿합니다 ㅎ콘 장착 후 합체 시작하는데 연애감도 아주 좋습니다매니저님의 구멍 속이 얼마나 따뜻했는지... ㅎ 넣고 잠깐 있는데도 녹는듯했습니다여상 잠깐하고 다른 자세로 하는데 다리로 저를 꼭 당겨주면서 쪼여주는게...참기가 쉽지 않았네요마무리는 뒤치기로 하고 싶어서 부탁했더니 자세 잡아주는데 엉덩이가... 명품이네요 ㅎ박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아마 올해는 약속이 다 잡혀 있어서... 이게 마지막 달림이지 싶은데 ㅎㅎ그래도 즐달하고 가서 기분은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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