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부자 민트
작성일 20-01-0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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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511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2월 27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색계
④ 지역 : 대전 유성
⑤ 파트너 이름 : 민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민트의 첫인상은, 얼굴도 작고 몸매는 자비없이서로의 좌측가슴이랑 우측 가슴이 더 크다고 싸우고 있네요몸매는 정말 모찌처럼 야들야들한 에스자라인의 글래머였습니다~샤워할때 몸매감상에 빠졌는데 어린 베이글 친구여서 좀 이따 벌어질 일을 상상합니다.정말 잘 씻겨줬습니다. 저는 그저 민트의 젖을 만지고 있었는데,민트가 부드럽게잘 씻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야릇한 목소리로 샤워 삐니쒸~ 완전 첫 인상부터 너무 좋았습니다~일단 풍만하고 부드러운 슴가를 살살 핧아주니,처음에는 큰 반응없더니 조금씩 호흡이 커졌고내려오면서 배와 옆구리를 애무하니 움~찔!클리 애무해주니 민트가 완전 느끼기 시작합니다.곧 양다리를 들어올려서 클리가 더욱 제 입에 잘 닿게 자세를 취해주었습니다~이제 애무 마치고 정자세로 올라와서 콘 준비하고 밀어넣었는데...좁은구멍 너무 좋습니다. 그렇게 끌어안고 박는데 물이 정말 많은 친구네요.얼마나 느꼈으면 민트를 위로 세워놓고 민트가 여상위를 해주는데허벅지와 엉덩이의 탄력때문에 더이상 참지못하고 싸버렸습니다.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색계
④ 지역 : 대전 유성
⑤ 파트너 이름 : 민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민트의 첫인상은, 얼굴도 작고 몸매는 자비없이서로의 좌측가슴이랑 우측 가슴이 더 크다고 싸우고 있네요몸매는 정말 모찌처럼 야들야들한 에스자라인의 글래머였습니다~샤워할때 몸매감상에 빠졌는데 어린 베이글 친구여서 좀 이따 벌어질 일을 상상합니다.정말 잘 씻겨줬습니다. 저는 그저 민트의 젖을 만지고 있었는데,민트가 부드럽게잘 씻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야릇한 목소리로 샤워 삐니쒸~ 완전 첫 인상부터 너무 좋았습니다~일단 풍만하고 부드러운 슴가를 살살 핧아주니,처음에는 큰 반응없더니 조금씩 호흡이 커졌고내려오면서 배와 옆구리를 애무하니 움~찔!클리 애무해주니 민트가 완전 느끼기 시작합니다.곧 양다리를 들어올려서 클리가 더욱 제 입에 잘 닿게 자세를 취해주었습니다~이제 애무 마치고 정자세로 올라와서 콘 준비하고 밀어넣었는데...좁은구멍 너무 좋습니다. 그렇게 끌어안고 박는데 물이 정말 많은 친구네요.얼마나 느꼈으면 민트를 위로 세워놓고 민트가 여상위를 해주는데허벅지와 엉덩이의 탄력때문에 더이상 참지못하고 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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