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 ▶▶야구장-김하늘팀장◀◀ 촌놈도 웃게하는 야구장 방운기
작성일 20-01-0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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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378회 댓글 0건본문
후배하고 같이 술한잔 하다 (후배는 강원도 사람임) 밤 문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근데 후배도 야구장 소문을 많이 들었다고 하네요... 이제 전국으로 소문났다 보죠?하튼 그래서 한번 달리자~ 하고 김하늘팀장님과 통화하니아직 한가한 시간이라 아가씨들 많다고 바로 오라네요...술자리 급 마무리하고 야구장으로 바로 달려갔습니다...^^초이스 하자마자 맘에드는 언니가 있어 초이스를 할까 했는데...팀장님이 아가씨 마인드가 별로라 하셔서 다른언니들 보면서한참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언니 한명... 들어오네요그순간 바로 김하늘팀장님!! 그 언니를 강력 추천하시더군요...그래서 저야 뭐... 믿고 바로 초이스를 했습니다^^초이스 이야기는 길어봤자 지루할 것이고...야구장 순서는 저보다 다른 분들이 워낙 잘 써주셨으니까... ^^아가씨의 마인드 및 서비스는 상이고, 몸매는 보통 이였는데...사람을 참 편안하게 해주는 재주가 있는 아가씨였던 것 같습니다.결론은 솔직하게 별로다 괜찮다를 해주신 김하늘팀장님 덕분에 만루 홈런 쳤습니다.그리고 제 후배도 맘에 든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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