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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퀸] [수원 퀸 아치 +4] 슬림,민필 여자친구같은 그녀~ 반전마인드!!

작성일 20-01-06 00:5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619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12월 24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퀸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치 +4

⑥ 업소 경험담 :

 
 

-외모-

20대 초중반 나이대에 맞는 어린 외모


-몸매-

150후반정도의 아담한 키에 볼륨감 있는 몸매에

하얀피부, 골반라인과 허리라인이 좋습니다.


-마인드-

애인모드좋고 같이 즐기는 마인드.

어린친구 마인드라 그런지, 정말 잘느낍니다.


-연예-

원피스가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감싸고있고

다리며 가슴골에 하얀피부가 드러나 청순함과 볼륨감있는

섹시함을 두루갖춘 아주 앳된 얼굴의 아치양

귀여운 비음소리의 애교가 매력적인 친구이며

좁은 쇼파에 앉아 달라붙어 허벅지를 보니

정말 탐스러워 살짝 스킨십을 시도하니

더 적극적으로 제 손을 끌어당기는 친구입니다.

대화내내 약간의 애교섞인 목소리가

너무 귀여웠고 벗은몸은 반전 섹시함이

보였네요~ 이국적인 스타일의 몸매라해야하나요?

한국여자들에겐 흔치않은 볼륨감 몸매를

자랑하며 침대로 쏘옥 들어가봅니다.

어린친구라 조금은 부드럽게 본게임에 진입했지만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즐기는 것 같은

분위기에 꼴릿한 신음소리는

첫인상과는 많이 다른 적극적인 친구네요

속젤은 분명 아닌듯 하나.

풍부한 수량에 침대보가 벌써 축축해져있었고

별다른 말은 하지 않았지만.

저의 엉덩이를 끌어당기는 손이

이 친구가 정말 즐기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 이친구의 키워드를 간단히 적어보자면 -

어림, 볼륨감몸매, 청순, 민필, 아담, 슬림,

누구보다 섹을 즐기는 그녀!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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