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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던킨(❤️손예진실장❤️)]❤️와꾸실사❤️개인방송한다는 색끼 가득한 빽보 아윤이

작성일 20-01-0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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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1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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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18

② 업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던킨

④ 지역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아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손님이 일찍 끊겨 가게문을 닫고 밑에서 일하는 남직원과 소주한잔하다가자기가 얼마전에 하드코어 다녀왔다고 거기 애들 20대라고 가자고 꼬시길래자리를 파하고 북창동으로 자리를 옮겼네요 ㅎ가게에 도착하니 젊고 댄디한 손예진실장님이 나와서 룸으로 안내해주셔서 룸으로 입장했습니다저도 아직 20대라 하드코어는 안가봐서 간단한 시스템설명을 듣고 바로 초이스 가능하다기에직원동생과 맥주한잔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아가씨들을 기다렸네요 ㅋ똑똑 하는 소리와 함께 아가씨들 입장 6명정도 한번에 들어온거 같아요하얀피부의 여리여리한 아가씨들이 다 서있는데 솔직히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ㅋㅋ그래도 초이스는 해야되기에 얼굴도 작고 귀여운 현지라는 아가씨를 초이스하고 앉혔습니다초이스를 하고 서로 소개하며 맥주한잔 간단히 하고 인사를 시작했습니다신나는 노래를 틀면서 리듬을 타며 제가 옷을 벗겨주며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즐겼네요인사가 끝나고 계속 팬티만 입은채로 있더라구요 원래 이렇게 노는거라고 하네요 ㅎㅎ 민망;;처음엔 어쩔줄 몰라하다 양주한잔 두잔 들어가니 저도 취기가 올라서 맞은편 동생은 잊은채쉬지않고 계속 가슴과 팬티안에 손을 집어넣고 종일 손진상을 떨었네요 ㅋㅋ미간을 찌푸리며 살짝 팅기면서 제 손을 빼는데 그것 마저 너무 귀여웠습니다 ㅋㅋ제 품에 폭 안겨 마치 여자친구처럼 안주도 먹여주며 제 거기도 계속 만지면서 있는데 시간이 멈췄으면 했습니다ㅎㅎ시간이 되게 빨리가네요.. 상무님이 연장체크하러 잠시 들어왔는데 제가 연장한다고 하니동생은 계속 마무리 빨리 받고 싶다고 성화네요 ㅋㅋ 어쩔 수 없이 마무리를 해달라고 하고 마무리진행작은 입과 작은 두손으로 제걸 정성스레 빨아주고 자극해주는게 또 다른 경험이었네요..다음엔 날잡고 혼자와서 미친듯이 놀아봐야겠네요ㅋㅋ 여기 자주 올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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