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딸대신 빠지 세미랑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12월 25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빠지

④ 지역 : 대전 중구

⑤ 파트너 이름 : 세미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크리스마스에 맞춰 휴가 나왔는데 집도딸하기 싫어서 오는길에 이제 예약을 잡았습니다.집과 반대방향이긴 한데 세미 매니저가 사이즈가 좋아서 잡았습니다.핑크는 안된다고 하시는 실장님 말씀에 세미로 한거긴 하지만 그래도 결과는 굉장히 좋았습니다.도착해서 이제 결제를 하고 샤워를 하고 마사지도 1시간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마사지를 받은 후에 세미가 들어오네요.프로필보다 더 이쁘게 생겨서 놀랐습니다.생각했던것보다 몸매가 너무 좋았구요. 정말 오랜만에 물을 빼는거라 이정도 사이즈면 3분도 못버티겠단 생각..?일단 설레는 마음으로 서비스를 받는데 애무 스킬 정말 장난없습니다.여기저기 왔다갔다 혼을 빼놓습니다. 진짜 마인드 최상급에 서비스까지 정말 좋았습니다.핸플과 입으로 물한번빼고 연애를 하는데 연애감도 좋았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연애 들어가는데 정말 아무것도 하지않고 이제 또 한다는 생각으로도힘이 빡 들어가네요. 여상위하면서 저를 감싸 안아주는데 정상위로 자세 바꿔서세미 꼭끌어안으면서 허리를 마구마구 흔들어댔습니다.신음소리가 한국야동에서 들리던 신음소리가..ㅎㅎ!!다음 휴가때 이제 말출인데 그떄는 투샷으로 길게 세미를 보러 와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