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동-던킨(❤️손예진실장❤️)]✅이틀연속젖만지러✅간만에 4타임 장타 때렸습니다!
작성일 20-01-0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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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357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2/22
② 업종 :하드코어
③ 업소명 : 던킨
④ 지역 :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 혜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틀내내 한업소에 놀러가긴 이번이 또 처음이네요.. 후..그 덕에 지갑이 많이 날씬해 지긴했지만, 일하면서 받은 스트레스연휴기간에 힐링으로 보상 받았네요!본집은 수원인데 의도치 않게 연휴기간에 서울에서 친구들과 오랫만에 회포도 풀겸 자리를 하고 있었습니다.이게이게.. 역시 남자 셋이 모여서 소주 한잔, 두잔 기울이다보니.. 역시는 역시..고향친구 한명이 먼저 운을 띄우더라구요, "자기네 회사 근처에 죽이는 곳이 있다!!" 라구요 ㅎㅎ저도 유흥은 즐기는 편이라 속으로는 업소가 거기서 거기지 생각하며,친구따라 강남을.. 아니 북창동으로 떠났습니다! ㅎㅎ술집에서 택시타기전에 친구가 어디론가 전화를 하더라구요,그 뒤 택시에 내리니 손예진실장라는 분이 나와서 대기를 하고 있더라구요.여기서 우와.. 여기는 미리 나와서 대기를 하는 구나.. 라고 생각 했습니다.제가 갔었던 곳은 이정도의 대접은 아니었거든요..1차적으로 여기에 마음에 무척 들었습니다ㅎㅎ 대접받는 느낌을 받아서 그런거 같아요ㅎㅎ뭐니뭐니해도 제일 중요한건 아가씨들의 사이즈, 마인드 겠죠?하드코어라기에 아가씨들 사이즈는 기대를 안했습니다 ㅎㅎ 어린애들은 이런곳에서 일을 안하니까요아니 왠걸.. 초이스를 보는데 20대 아가씨들이 우루루.. 한 8명 정도 본거 같아요!제 취향은 가슴큰 아가씨라 2번을 보는 순간 바로 저 아가씨요!! 라고 했는데 부끄러웠습니다 ㅎㅎ혜미라는 아가씨를 앉히고 놀기 시작했습니다.아가씨 다 앉히고, 인사를 들어갔습니다. 노래를 틀고 팬티만 입고 제 무릎에 올라타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거기서 저는 이미 뿅 갔습니다.. 제 파트너가 흥분을 했는지 꼭지가 매우 서있어서 저도 모르게팬티안에 손을 집어 넣었어요.. 본지 5분만에 ㅎㅎ나이도 22살인 여자인애가 다 받아주더라고요.. 친구한테 물어보니 예약을 해야 이렇게 놀수 있다고 하더군요.아쉽게도 친구한놈이 완전 뻗어서 한시간 밖에 못놀고 급히 마무리하고 나왔네요..그래서 다음날 혼자가서 내리 4시간 혜미랑 찐하게 놀고 나왔습니다.아 제일 중요한 걸 빠뜨렸네요. 친구덕분에 손예진실장이라는 동생을 알게됬는데,알고보니 이미 이동네에서 아가씨 마추기로 유명하더라구요,말이 길어 졌네요!! 아무튼 이 글 보시는분들도 북창동 하드코어 즐기실땐 손예진실장를 꼭 찾으세요!!전 이틀연속 만족 대 만족 했습니다.^^
② 업종 :하드코어
③ 업소명 : 던킨
④ 지역 :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 혜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틀내내 한업소에 놀러가긴 이번이 또 처음이네요.. 후..그 덕에 지갑이 많이 날씬해 지긴했지만, 일하면서 받은 스트레스연휴기간에 힐링으로 보상 받았네요!본집은 수원인데 의도치 않게 연휴기간에 서울에서 친구들과 오랫만에 회포도 풀겸 자리를 하고 있었습니다.이게이게.. 역시 남자 셋이 모여서 소주 한잔, 두잔 기울이다보니.. 역시는 역시..고향친구 한명이 먼저 운을 띄우더라구요, "자기네 회사 근처에 죽이는 곳이 있다!!" 라구요 ㅎㅎ저도 유흥은 즐기는 편이라 속으로는 업소가 거기서 거기지 생각하며,친구따라 강남을.. 아니 북창동으로 떠났습니다! ㅎㅎ술집에서 택시타기전에 친구가 어디론가 전화를 하더라구요,그 뒤 택시에 내리니 손예진실장라는 분이 나와서 대기를 하고 있더라구요.여기서 우와.. 여기는 미리 나와서 대기를 하는 구나.. 라고 생각 했습니다.제가 갔었던 곳은 이정도의 대접은 아니었거든요..1차적으로 여기에 마음에 무척 들었습니다ㅎㅎ 대접받는 느낌을 받아서 그런거 같아요ㅎㅎ뭐니뭐니해도 제일 중요한건 아가씨들의 사이즈, 마인드 겠죠?하드코어라기에 아가씨들 사이즈는 기대를 안했습니다 ㅎㅎ 어린애들은 이런곳에서 일을 안하니까요아니 왠걸.. 초이스를 보는데 20대 아가씨들이 우루루.. 한 8명 정도 본거 같아요!제 취향은 가슴큰 아가씨라 2번을 보는 순간 바로 저 아가씨요!! 라고 했는데 부끄러웠습니다 ㅎㅎ혜미라는 아가씨를 앉히고 놀기 시작했습니다.아가씨 다 앉히고, 인사를 들어갔습니다. 노래를 틀고 팬티만 입고 제 무릎에 올라타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거기서 저는 이미 뿅 갔습니다.. 제 파트너가 흥분을 했는지 꼭지가 매우 서있어서 저도 모르게팬티안에 손을 집어 넣었어요.. 본지 5분만에 ㅎㅎ나이도 22살인 여자인애가 다 받아주더라고요.. 친구한테 물어보니 예약을 해야 이렇게 놀수 있다고 하더군요.아쉽게도 친구한놈이 완전 뻗어서 한시간 밖에 못놀고 급히 마무리하고 나왔네요..그래서 다음날 혼자가서 내리 4시간 혜미랑 찐하게 놀고 나왔습니다.아 제일 중요한 걸 빠뜨렸네요. 친구덕분에 손예진실장이라는 동생을 알게됬는데,알고보니 이미 이동네에서 아가씨 마추기로 유명하더라구요,말이 길어 졌네요!! 아무튼 이 글 보시는분들도 북창동 하드코어 즐기실땐 손예진실장를 꼭 찾으세요!!전 이틀연속 만족 대 만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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