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백마캐슬] [핑유가슴사진ㅋ]와꾸녀에 욕정을 풀어버리는 이 쾌감....
작성일 20-01-0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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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682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OP
③ 업소명 : 백마캐슬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가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욕정을 풀기위해 백마캐슬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미팅에서 가비이라는 언니추천받아 봤았습니다
가슴도 적당하고 대화를 하는데 애교도 제법있고 좋더군요
그녀와 침대에 앉아 애기좀하다가 탈의를하고
샤워실로가서 샤워하고 침대서 놀아보기로 합니다
목에서 가슴으로 가슴을 훑고 지나가 동생까지 이르는데
그녀의 뜨거운입 김으로 인해서
재 동생은 벌써부터 벌떡 솟아버렸네요
입에서 신음소리가 거칠게
내뱉어지는데 이이상 꼴릿할순없네요
제가 올라가서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와꾸가 너무 이쁜데 소리까지 귀엽습니다 ㅋ
방안 가득히 울려퍼지는데 흥분도는 이미 최고!!
동생은 올챙이들을 용트림하듯이 뿜어나왔네요
옆에 같이 누워있는 쉬는동안에도 계속 저의 똘똘이를 만지작 거리네요
진하게 포옹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퇴장했습니다
② 업종 : OP
③ 업소명 : 백마캐슬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가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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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과 미팅에서 가비이라는 언니추천받아 봤았습니다
가슴도 적당하고 대화를 하는데 애교도 제법있고 좋더군요
그녀와 침대에 앉아 애기좀하다가 탈의를하고
샤워실로가서 샤워하고 침대서 놀아보기로 합니다
목에서 가슴으로 가슴을 훑고 지나가 동생까지 이르는데
그녀의 뜨거운입 김으로 인해서
재 동생은 벌써부터 벌떡 솟아버렸네요
입에서 신음소리가 거칠게
내뱉어지는데 이이상 꼴릿할순없네요
제가 올라가서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와꾸가 너무 이쁜데 소리까지 귀엽습니다 ㅋ
방안 가득히 울려퍼지는데 흥분도는 이미 최고!!
동생은 올챙이들을 용트림하듯이 뿜어나왔네요
옆에 같이 누워있는 쉬는동안에도 계속 저의 똘똘이를 만지작 거리네요
진하게 포옹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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