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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만난 친구와 함께들린 BMW에서의 지나와의 즐달!!

작성일 20-01-0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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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1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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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만난 친구와 함께들린 BMW에서의 지나와의 즐달!!친구놈이 오랜만에 저희동네를 온다고 해서 아 오늘도 또 가겠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요새 총알도 많이 없어 술만 먹기로 결정하고 8시시에 만났죠 친구 왈 요즘 너 가는곳 어디야? 물어보길래. BMW 다닌다고 하니 오늘 콜 하자 하네요. 어쩔수 없이 저녁에 술한병씩 먹고 실장님께 전화합니다. 다행히 20분 안에 오면 된다고 합니다. 부랴부랴 택시타고 이동합니다. 실장님이 지나씨와 벨라씨 된다고 하여 제가 지나씨하고 친구를 벨라씨 할려고 했는데. 벨라씨는 저번에 봤으니 친구한테 양보하고 실장님께 지나씨로 해달라고 했네요. 처음본 지나언니라 얼굴부터 아래까지 스캔해 봅니다. 얼굴은 상정도 되며 슴가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풍만한 가슴  키도적당하고  쭉 잘 빠졌습니다. . 서비스도 열심히  떡감 아주 좋습니다. 특히 뒷치기할때 엉덩이가 매력적입니다. B코스로 끊어서 연예도 맘 놓고 아주 오래 했구요. 마무리도 깔끔했습니다. 연예 오래해서 힘들텐데 내색도 안 하고 마인드 자체도 훌륭합니다. 제가 키가 작은편이라 지나매니저가 키도 저보다 작아서 연예도 잘 맞았구요.다음에 가면 다시 꼭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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