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Party-서아] +5서아] 로리 아담 슬림 끝판왕. 파티 서아!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12월 19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파티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 추천 으로 서아씨를 봤다.

실장추천이라고 할인 까지 잡아 주셨다.

페이 높은친구들은 할인을 안해주던데~ 또 오라고 꼬시네요~ 

다른곳은 좀 무한곳이 있는데 여긴 그렇지 않다.

시작부터 이것이 마음에 들었다.

매니저들은 어떨까하는 의구심을 품고 고페이 서아씨 보러간다.

로리 와꾸녀라고하길래 너무 기대를 하며 고고싱~ 

첫인상 마주 치자 마자 로리삘 확 와닿았다~

누가봐도 딱 이뿐얼굴에 슬림 가슴도 딱보기좋은 스탈~

문이 열리고 웃어주는데 처음에 눈이 없는줄 알았다.

눈웃음이 정말 매력적이다;

아담하고 슬림한데다가 눈웃음을 날려 주는데 진정 이건 무엇인가..

라는 생각이 절로 난다. 

첫인상 완전 합격이다. 

대화를 하면서 계속 웃는데 이 눈웃음 이거 어떻게 벗어 나야 될지를 모르겠다.

눈웃음 진짜 작렬! 대화도 잘 통했다.

마인드도 합격이다.

대화를 마치고 샤워를 하러 간다.

귀여운 아담한 딸같은 로리가 옷을 벗고 따라 들어 온다.

너무 귀엽고 몸매도 너무 좋다.

얼굴이 어리다고 몸매도 어린건 아닌가 보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향한다.

이미 눈웃음에 반해버린 터라.. 

살며시 다가와 키스를 하는데 키스도 부드럽고 느낌있게 여자친구인줄~

애무를 하는데 기분탓인지 흥분이 극도로 잘되더라도요~

역시 여자는 이쁘고 로리슬림 이지요 ㅎㅎ

정자세로 2분만에 사정했다 .. 

오래하진 못했지만 정말 몬가 한거같은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나같이 로리 슬림 와꾸 분들은 꼭 보시길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