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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세미를 몰라뵜습니다~

작성일 20-01-0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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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4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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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월 19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빠지

④ 지역 : 대전중구

⑤ 파트너 이름 : 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예전부터 빠지에 많이 갔었는데예전에 세미가 있었을떄도 갔었는데,그때는 세미를 왜 안봤는지..세미를 보고왔는데, 진짜 지금까지 이런 매니저는 없었습니다.한국말도 잘하고, 얼굴은 한국 미인처럼 생겼고,몸매는 종아리부터 가슴까지 정말 잘 빠졌습니다..ㅎㅎ엉덩이가 떡감을 더해주고 가슴이 크니까 철렁철렁거리는게 꼴릿마사지 한시간에 원샷핸플이었는데, 마사지 한시간은 정말 잘받았습니다.그러고나서 세미를 만난건데 나오면서 실장님한테 제가 왜 지금까지세미를 안만났는지.. 그동안 세미를 예약 안했던거 너무 후회되네요..원샷하고 핸플 받으면서 얘기를 하는데 이정도 소통 가능한 매니저딱 한번 봤었는데, 세미는 대화도 가능하고 얼굴 몸매까지 다되니까이런 비쥬얼의 여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오늘 딱 한시간만큼은 세미를 여자친구처럼 생각하고 즐겁게 달렸습니다.오늘부터 제 지명은 세미로 종점 찍습니다. 갈아타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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