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루비 접견..! 하얀피부와 와꾸최강..!모델몸매
작성일 20-01-0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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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371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2-19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루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드디어 루비를 접견했네요 한번 봐야지 봐야지 했는데 매일 시간이 안맞아 못보던 루비를 드디어 봤네요 ㅠㅠ퀸 실장님과 통화를 하고 안내받은 호수로 노크를 하니 루비가 맞이해 주는데.... 진짜 대~~~박이다!!!!! 완전 우유빛 뽀얀 피부에 C컵은 되어보이는 풍만한 슴가에 힙은 완전 업되어서.. 걍 이런몸매를 처음봤어요ㅋㅋ예전 어떤 후기에 몸매가 죽여준다는 평을 보고 오바한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진짜... 설명이 안되는ㅋㅋㅋ암튼 외모에 감탄하고 있는 저에게 정말 반전의 살살 녹는 거부감 들지 않는 애교 목소리로 "오빠 들어와요~"하는데ㅋ 지렸어요ㅋㅋ 우린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데 진짜 애인같이 찰싹 붙어서 스트레스 받았던 일,좋았던일,궁금한점 등등 소소한 일상대화를 하는데 진짜 애인같더라구요ㅋ 얘기가 어느정도 끝날 무렵 샤워를 하자며 욕실로 날 인도하고 샤워를 시켜주는데 정말 구석구석 귀엽고 이쁘게 씻어주는데 진짜 미치대요ㅋ 샤워 후 침대로 가서 팔배게를 해주니 내 품에 안겨 키스를 하고 애무를 해주는데 얼굴 믿고 +5인가보다 했는데 테크닉이 상당하고ㅋ 특히 꼭지애무할때 살짝 봤는데 혀놀림이 상당하고 부드럽네요ㅋ 어느정도상위 애무 뒤 곧휴애무를 해주는데 미치도록 따뜻하고 혀놀림이 상당하고 흡입력이 끝내주는데ㅋ 거기서 쌀뻔했는데 자연스레69자세 시전해주니 감사한 마음으로 역립을 하고 정상위 부터 여성상위 후배위등등 시전하려 했으나 여성상위에서 난 끝났어요ㅜㅜ 내 위에서 땀흘리며 흥분한 표정으로 귀여운 목소리로 신음을 내뱉는데...참지 못하겠더라구요ㅜㅜ 우린 서로 안겨 대화를 한 후 샤워를 마치고 아쉬운 마음으로 가려는데 내 볼에 쪽! 뽀뽀를 해주고는 오빠~ 오늘 좋았어~ 라고하는데ㅋㅋ 거짓이라도 진짜 설레더라구요~간단평 :일단 외모는 따로 말할 필요 없이 제가 겪어 본 오피언니들 중 최고라고 감히 말하고 싶고 훌륭한 테크닉,베어나온 애교,살인몸매등등 인계동이 아니라 수원권 최고라고 걍 내가 자부하네요ㅋㅋ 암튼 항상 예약이 밀리는 이유를 알겠네요ㅋㅋ 난 무조건 루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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