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퀸] [오피그램 헬요일 이벤트] 조이 접견후기 > 후기게시판

●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19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퀸 이름처럼 여왕의 이미지네요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조이
 


  
 


 

⑥ 업소 경험담 :

방문했었던 곳이라 잘 찾아 갔네요 똑똑 노크하니 남자들의 로망? 와꾸도 좋고 몸매도 예술입니다. 튀어 나올듯한 가슴이 흥분됩니다. 교복느낌의 옷을 입고 있네요 건네는 물을 마시며 잠깐 담소를 나누는 사이에도 몸을 쓰담쓰담하며 긴장도를 높입니다. 나도 그녀의 몸을 건드리며 가벼운 키스 시작부터 연애느낌입니다. 탈의후 샤워실로 벗은 그녀의 몸을 보니 똘똘이가 인사를 건네네요ㅎㅎ 꼼꼼히 씻어주는 그녀의 손맛 여지없이 똘똘이도 그녀의 손맛에 적극적으로 반응합니다. 침대로 고고 그녀의 몸을 만지며 애무를 받는데 특히 BJ스킬이 장난아닙니다. 추릅추릅 맛나게 빨며 기둥 귀두 를 빨다가 입안으로 쏘옥 쏘옥 달리 야동이 아니네요 나도 빨고 싶어 역립을 시도합니다. 키스 가슴 배 다리 귀여운 아기발을 접견하고 클리와 음순을 공략해봅니다. 왁싱을 잘해놨네요 ㅋ 클리와 음순이 작은 좁보입니다.열심히 빨아주니 물이 흥건 준비된 모양 CD장착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그녀의 소중이로 넣는데 들어가긴 잘들어갔지만 꽈악 조임으로 더욱 흥분이 고조 되네요 펌핑펌핑 펌핑 펌핑이어지는 그녀의 신음에  연신 키스와 가슴을 주무르며 허리운동을 열심히 해봅니다. 그녀의 다리로 내 허리를 감으며 더 깊게 더 깊게 공략합니다.  이어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펌핑펌핑 그녀의 신음이 점점 더 커지네요 이어서 여성상위 방아를 찧는데 정말 황홀합니다. 들어갔다 나왓다가 앞뒤 허리돌리기 기술을 시전합니다. 마무리로 후배위 컨디션이 좋은 듯 그녀와의 호흡을 맞추며 격렬한 후배위 펌핑펌핑 펌핑 펌핑 펌핑 펌핑 펌핑펌핑 펌핑  펌핑펌핑 아 온다를 외치며 발싸 그녀의 신음으로 마무리 그녀와 속궁합이 잘 맞는듯 연애 마인드도 좋고 즐달했네요   또 보고 싶은 조이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