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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미 +3] 뽑힐듯한 흡입력과 환상적인 혀놀림으로 조루된썰~

작성일 20-01-0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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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3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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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월 18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향미 +3 ⑥ 경험담(후기내용) :예약시간에 맞춰 근처에 가서 연락을 하여 접견.. 안전성을 위해 이래저래 층간이동을 통해 잘생긴 실장님을 접견 후 방으로 이동! 매번 새로운 곳을 갈때마다 방에대한 스크린을.. 우선 넓지 않지만 정리정돈이 잘되어 깔끔한 느낌!! 첫인상이 아주 굿!! ^^ 방을 스크린하면서 시원한 물한잔을 마시며 향미와의 간단한 이야기를 하며 어색함을 달래주고 있었다! 목소리는 차분하면서 절제된듯한 느낌!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향미씨! 슬슬 친해질때즘 샤워하러 고고.. 같이 들어와 구석구석 샤워서비스까지! 아주 굿!! 침대로 돌아와서 향미의 키스를 시작으로 본게임이 시작되었다! 키스 후 꼭지 애무를 걸쳐 스므스믈 아래로.. 와우~ 본격적으로 BJ가 시작되는데 흡입력이 아주 그냥 끝내줬다! 강약 조절을 통해 나의 몸이 들썩들썩! 비제이 후 역립! 역립을 하는데 봉지에서 냄새는 하나도 없고 그 반응도 아주 굿! 더이상 참기 어려워서 장비를 장착 후 삽입을 하였다! 처음 삽입이 어려워서 인지 젤을 약간 발랐는데.. 삽입을 하고나니 그 안은 너무나 미끈거리고 따듯! 젤 사용할 필요가 없었다! 정자세를 시작으로. 내가 좋아하는 여상위!! 여상위를 할때 위에서 향미는 허리를 돌리고.. 난 그녀의 가슴을 마주 주므르고.. 이 느낌이 좋아서 여상위를 너무나 좋아하는것 같다! 한참동안 여상위를 해서인지 힘들다며 정상위로 변경!!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강약강약강강강~~ 다양한 리듬으로 향미와의 즐거운 섹스를 마무리 하였다!! 간만에 너무 시원한 섹스를 하게된 좋은 매니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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