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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에 예약시도후 만난 나나매니저

작성일 20-01-06 00:5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3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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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월 18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빠지

④ 지역 :대전 중구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어제 퇴근하고 마사지 받으려고 빠지에 들렸습니다.나나 매니저를 한번도 본적이 없고 보려고 할때마다예약이 다 잡혀있어서 접견 실패했었는데어제 전화로 나나 예약가능여부 묻고 바로 빠지로 출발.항상가던곳이라서 헤메지않고 바로 갔습니다.올라가서 여실장님 안내받고 샤워를 하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항상 그랬듯이 마사지는 2분 다 정말 잘해줍니다.압도 항상 너무 좋고, 관절풀어주는 스트레칭이 진짜 시원합니다.마사지 다 끝나고 나나 매니저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는데지금까지 이렇게 기대가된적이 없었는데, 아마도 항상 예약실패해서그런것같습니다.5분정도 지나니 노크하고 나나매니저가 들어와서 인사를 활기차게 건네주는데인사성이 밝아서 마인드가 좋아보였습니다.들어와서 우리말도 좀 잘하고 영어도 꽤해서 대화가 가능합니다.나나가 저를 눕히고는 목부터 애무를 시작해주네요점점 아래쪽으로 내려오면서 저의 꼭지를 힘껏빨아주는데 온몸에 전기가 흐르네요저도 그런 나나의 가슴과 꼭지를 만져주니 야릇한소리와 함께 제 돌돌이를 집어 삼켜주는데 입속이 너무따듯한게 금방이라도 터질것같아 온몸에 힘을 팍주고 참아보면서 저도 나나의 가슴을 쎄게 쥐었는데 나나도 강도가 점좀 쎄지면서 못참고 결국 한번쌋고조금 누워있다가 삽입할때는 cd를 장찯하고 삽입을 합니다나나가 먼저올라와 허리를 움직이는데 제대로 느낌이 오네요특히 방아찔기를 할때는 쪼그려 앉아서 거기에 꽉쪼이고 푸는 봉지 테크닉이 인상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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