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만 믿고 간 즐달후기 육덕+슬림?[다솔+3] > 후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후기게시판

실사만 믿고 간 즐달후기 육덕+슬림?[다솔+3]

작성일 20-01-06 00:5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284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외모지상주의    ④ 지역 :시흥    ⑤ 파트너 이름 :다솔    ⑥ 경험담(후기내용) :이분 실사가 딱 남자가 좋아하는 육덕슬림느낌이었는데 사진 뽀샵때문에 실제로 들어가보면 다른경우가 많아서보고 맘에안들면 바로 가려고했는데 별 보정 안한것같네요 딱 사진을 보고 상상했던 그런 아이가 문을 열어줬어요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쁩니다 애기같은 민삘에 다리가 늘씬하네요앉아서 담배하나 같이피면서 이런저런얘기도하고 나도 씻고  얘도 씻고침대에서  기다립니다누울때 쭈뼛쭈뼛 어쩔줄 몰라하는게 확실히 어린느낌이 나는데 더 흥분되네요키스는 적극적이네요 의외로 그리고 아래가 숲이 잘 정돈되어 있고 모양이 예쁩니다아직 더럽혀지지 않은 느낌이랄까 ,,숲을 헤치고 빨아보는데 아주 좋아요한참을 물고빨고 하니 점점 달아오르는 걸 느끼고 너무 꼴려서 자리를 체인지 이번엔 내가 누워 bj를 받아봅니다이것도 보통의 느낌과 다른게 얼굴을 돌리고 부드럽게 해주는데 흡사 20대 초반에 내가경험했던 풋풋함?ㅋ 암튼 콘 끼고 부드럽게 서로 전희를 즐기고 뒤치기로 마무리를했죠이 아이 처음엔 수줍음도 많이타는데 그걸 감추려 애써 말 많이 하려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애교도 좀 있고 긴장 풀리고 나니 상당히 귀여운 구석이 있네요 ㅋ 즐달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bamgou10.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