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과 시각을 괴롭히는 세미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빠지

④ 지역 :대전중구

⑤ 파트너 이름 :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핑크를 보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오늘 핑크는 쉬는날이고 비슷한 세미를 보기위해 길을 나서보는데 둔산동에서 조금 거리감이있는데 갈만한 거리여서 노래를들으면서 가는데 생각보다 일찍도착해서 실장님이 안내해 주신곳으로 성큼성큼 올라갔어요 올라가서 결제를 하고 방에서 세미를 기다리는데 똑똑 하고 들어옵니다 한국적인 얼굴에다가 역시 유명할만한 말솜씨와 몸매를 가지고 있어요 가슴을 만지면서 시작하는데 말랑말랑 마쉬멜로처럼 만지면 나오고 만지면 나오고 하네요 키스를 하는데 입술에서 체리냄새 ? 립스틱 냄새같은데 달콤한 향기에  다른곳도 애무를 해봅니다 조금씩 내려갈수록 움찔움찔거리며 거친숨소리를 내는데 어떡게 참겠어요ㅎㅎ 어느정도 촉촉해질무렵 이제 콘을 끼고 삽입을 하는데 넣는데 안에가 좁고 작네요 끝에 먼가 닿는느낌이 들면서 세미의 신음소리와 함께 흔들어봅니다 기분이 업업 되고 있다가 자세를 바꿔가면서 하는데 가위치기할때 저를 쳐다보면서 자기 가슴을 쥐며 같이 맟춰 주는데 너무 흥분되는거 있죠ㅜ 역시 시각이랑 청각으로 자극하면 어떡게 참아요ㅜㅜ 얼마 안가서 바로 뿜어버리고 안고 대화를 하면서 장난씩으로 투샷? 이러는데  실장님께 물어봐서 코스 투샷으로 바꿀려고 하니 다음 예약이있다며ㅜ 아쉽게도 이야기로 마무리를 짓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