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 ▶▶야구장-김하늘팀장◀◀ 비x그라가 필요없더군요 ㅋㅋ > 후기게시판

친구들과 떠들고 한잔하고 싶어 김하늘팀장님을 다시 찾게 됐습니다.전에 갔을때 웃는모습으로 친절하게 대해주시고하던게 생각나서 전화했습니다. 물론 그땐 만족했구요.;그날도 반갑게 맞아주며 안내해주는 팀장님~ 어떻게 된건지 저를 정확히 기억하더군요..꽤 됐는데 기억해준거 일단 맘에 들고 데리고간 친구 녀석들에게도 가오좀 살리고 ㅋㅋ그렇게 늦은시간이 아니라 아가씨들은 많이 봤고 그중에 선영씨 한눈에 들어오더군요.풍만한 가슴이 인상적인 선영씨가 들어오고 나머지 처자들도 들어오고..친구들은 술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나누고 전 선영씨와 단둘이서 오붓하게 한잔했죠.선영씨 전투가 끝난 후에도 속옷속에 손을 빼지 않네요.. 덕분에 제 ㄸㄸㅇ는 룸내내 죽질 않더군요.이런 적극적인 언니는 첨이라 민망하기도 했지만 조명도 어둡고 은근히 기분 좋아 빼지 않았습니다.룸에서 그렇게 2차 전투까지 마치고 나서 올라간 구장에서 드디어 속살이 확실히 드러나는데과연 제 눈이 틀리지 않았더군요. B컵에 탱탱한 ㅅㄱ ㅋㅋ 파묻고 싶은 심정이었지만별 내색 안하고 매너있게 하고 나왔습니다.김하늘팀장님 자주는 못갔지만 기억해줘서 고맙고 갈때마다 후기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