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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입맛이 다셔지는 유진이 맛나다

작성일 20-01-06 00:5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324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12월16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유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의 애마를 타고 맨존안마로 달려갔습니당실장님이 딱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어서오세요 반겨주시더군요여기 실장님은 참 친절하시고 착하셔요 정말 좋으신분이에용~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계산을 하고 폰을 하다보니실장님이 오래기다리셨다며 안내해주셨습니당좀 기다리니 문이 열리고 하얀 원피스를 입은 유진이가 반겨주는데우선 모 몸매는 오우 쩔어요 가슴도 빵빵하구 엉덩이도 탱탱하구 라인이 후끈합니다전체적인 분위기가 청순한 스타일이라고 할까요 입맛이 다셔집니다키는 한 160초반? 모 이정도인거 같앗어요그렇게 유진이를 스캔하고 복도에 중앙에 비치된 쇼파에 앉아서 즐겨보았죠똘이를 물티슈로 살짝 닦고 유진이가 애무를 시작합니당정말 능숙하게 잘해주더군요그렇게 앉아서 천장을 보면서 애무를 받다가 유진이의 빵빵한 가슴도 조물조물해다가잠시 여기저기 방구경을 하는데 그와중에서 나의 똘이를 이뻐해주는 유진이참을수없이 단단해진 나의 똘이를 진정시키기위해 방으로 갑니다샤워를 하고 물다이에서 이제는 유진이가 바디서비스를 이용해서 애무를 해주더군요애무를 받구 이제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약간의 역립을 하고 시작을 햇습니다뭐 조임은 괜찮앗습니다 저의 똘이와 그녀의 속살 궁합이 잘 맞나봅니다한참 하다가 침대끝에 눕히고도 하다가 바닥에 서서 침대를 손으로 짚고 하는 자세도 하는데유진이가 또 센스잇게 다리 한쪽은 침대에 올리고 뒤로 돌아 서주더군요 제일 편햇어요뭐 그렇게 마무리를 하는데 이날따라 또 제 똘이 녀석이 쌀 생각을 안하더군요...그래서 이를 꽉 깨물고 황소처럼 흔드니 드디어 신호가 오더군요그렇게 딱 끝나고 보니 저랑 유진이 둘다 땀 투성이 엿습니다허접한 후기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그럼 저는 이만 물러나 보겟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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