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빨다가 하드하게 목까시로 넘어가는 모찌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12.17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여탕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모찌

⑥ 경험담(후기내용) :여기저기 찾다가 여탕발견하고 전화했습니다.그리고 모찌언니 예약하고 바로 출발한뒤문열리고 모찌언니 만났습니다.만남과 동시에 몸매부터 봤는데몸매 장난아니였습니다. 엄청 잘빠져있고섹끼넘칩니다. 그리고 볼륨감도 대단합니다.이런언니한테 받는다니..놀랍네요..그리고 샤워하고 역립을 했습니다.역립하면서 맛도 보고 즐기다가모찌언니가 또 저를 애무해줍니다.젖꼭찌 엄청 빨아주고 배도 빨아주고 입술도 빨아주네요 ㅋㅋ그리고 존슨도 빨아주시더니 아예 하드하게목까시로 넘어가버립니다. 켘켘되는소리가 너무 좋았습니다.그리고 자연스레 콘돔을 껴주시고는바로 삽입해주셨습니다. 여상하실때너무 흔들어서 침대까지 흔들렸네요여상받다가 정상위로 한번 바꾸고쌋습니다.모찌언니 너무 잘하세요 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