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루루] 청순한 민삘의 어린 루루 부르르 떠는 모습이 귀엽네요
작성일 20-01-0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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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754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2-17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루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퀸에 방문랍니다 매니저 설명을 잘듣고 언제나 그렇듯 추천 매니저로ㄱㄱ 합니다. 주간실장님이 제 취향을 잘 알고 계셔서 실패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최고!!) 아슬아슬하게 맞춰 도착해서 안내를 받았습니다. 루루는 민삘의 매니저 입니다. 현재 하던일을 그만두고 여기로 온지 얼마 안된 매니저 입니다 탱크 티를 입고 저를 기다리고 있던 루루이와 즐겁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나누는 대화에 마음이 급해져서 급하게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장키를 능숙하게 소화해 줍니다. 본인 스스로가 실제로 즐기는 매니저라 그런지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릅니다. 오늘 좀 피곤해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하며 방문했는데 루루를 만나면서 그런 걱정은 멀리 날려버렸습니다. 루루처럼 느끼는 표정과 소리라면 할아버지도 벌떡 일어 날 듯합니다. 먼저 역립을 해주고 누워서 받다가 그대로 여상 자세로 본게임에 들어갔는데...... 아 정말.... 정말... 정말... 잘합니다!!!!! 다른 자세는 가보지도 못하고 여상에서 그대로 발사했습니다. 정말 방아를 찍듯이 비디오에서나 본듯한 자세로 쿵덕쿵덕~ 직접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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