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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과의 무한 프리샷 발싸 ~

작성일 20-01-0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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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6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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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 16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이클립스

④ 지역 : 대전 유성

⑤ 파트너 이름 : 앤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늘 넘 우울한날이에요 ㅠ 오늘같은날 혼자있으면 안되는거 다들 아시죠?^^외로운 마음 이끌고 바로 이클립스 ~ 제 눈을 사로잡은 그녀는 바로 앤이죠 ^^ 얼굴 몸매 서비스 삼박자가 맞아 떨어진다는 소리듣고 바로 예약 !1시간 정도 기달려야한다는 말듣고 근처 피시방에서롤 2판 하다가 도착 완료했습니다 !문열자마자 와우,, 완전 콜라병 몸매네요 ㅋㅋ 하나의 예술작품입니다 ㅎㅎ 풍만한 가슴의 풍만한 빵딩이 바로 벗겼습니다 ㅎㅎ 같이 샤워하러가서 서로 씻겨주는데 가슴에 거품묻어있어서 훨씬 부드럽고 말랑말랑 감촉 죽이네요 진짜 같이 몸 비비면서 샤 워하다 바로 꼴려서 그자리에서 거울보며 손잡구 한판했습니다 ㅎㅎ느낌 죽이더군요 여자친구랑도 못해본 샤워 ㅅㅅ...그렇게 나와서 음료수 한잔 벌컥 들이킨다음 누워있는데 옆으로 찰싹 붙어있네욯ㅋ너무 귀엽고 여자친구랑 같이있는 기분이라 좋은동시에 밑에도 좋았는지 바로 반응오네요ㅎ다시한번 시작됀 앤의 서비스 .. 입으로 오줌줄기부터 혀 세운다음에 핥아주는데몸이 찌릿찌릿합니다 이불 꽉 움켜잡았어요 ㅋㅋㅋ 그상태로 여상위하는데 털도 잘 정리되어있어 꺼끌한 느낌도 없고 부드럽네요 ㅎㅎ처음에 살살 문지르더니 템포높여서 엄청 흔들어재끼네요 ㅠ그상태로 한발 바로 발싸 ! ! 누구든 풍만한 가슴의 이쁜 아리따운 아가씨가 자기 위에서 흔들고있으면 참을래야 참을수가있겠습니까 .. ㅎㅎ 시원하게 싸고 앤이 직접 다 닦아주네요 ㅎㅎ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웃음도 많고 심성이 딱 보아도 착하더군요 ㅎㅎ어느새 시간은 반토막이상 날라가져있고 앤에게 한번만 더하자구 얘기한다음에 정자세로 시작 역시 조임과 느낀것은 힘들어도 정자세가 제일 최고군요 ㅎㅎ 그렇게 흔들다가 딸리는 정력에 의해 더 강한 쪼임을 얻기위해 바로 뒷치기 ! 한손으로 가슴 잡고 한손으로 지탱하면서 했는데 혼이 다 빠져나갔네요 ㅎㅎ쌀때마다 구석구석 깔끔히 씻겨주고 마인드 정말 좋은 친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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