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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컵에 터질듯한 쪼임의 설아

작성일 20-01-0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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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18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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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월 16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 색계

④ 지역 :대전 유성

⑤ 파트너 이름 : 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친구만나서 놀다가 물이나뺄겸 색계에 전화했는데설아가 뉴페에다가 가슴이D컵이라는말에 바로 예약 잡아버렸습니다.친구도 가슴 큰 여자 좋아해서 또 가슴 좋은 매니저 물어봤는데 민트랑 한나가 있는데한나가 설아매니저랑 같은시간대에 들어갈수있다고해서 그렇게 예약했습니다.시간되서 방안내를 받고 올라갔는데 설아가 너무 이쁜 얼굴과 적당한 키에가슴이 정말 부각되는 옷을입고 문을열어줬습니다. 샤워실에서 저를 씻겨주는데 바디워시로 미끌미끌하게 씻겨주는데이쁘고 몸매되는 매니저가 말은 비록 통하지않아도 너무좋네요ㅎㅎ침대에 누워서 키스를 나누고 핸플을 해주는데 입으로 저의 주니어를 자극시키고저는 가슴을만지는데 역시 자연산은 다릅니다. 촉감부터가 아주 말캉말캉..말캉한 촉감을 느끼면서 애무와 립서비스를 받고 역립들어갔습니다.깨끗하게 정리되어있는 꽃잎에다가 냄새도 안나고 좋았는데,반응도 좋아서 아주좋았습니다.이제 본격적으로 연애를 하기 위해 다시 키스를 하면서 눈을 맞췄습니다.거친 설아 숨소리 덕분에 저의 주니어는 최대치로 커졌습니다.콘을 끼고 들어가는데 진짜 제 주니어 죽을뻔했습니다. 쪼임이 정말 영계의 쪼임반응도 아주 좋아서 정말 달릴맛 났습니다.시원하게 싸고 놀고 대화를 하면서 쉬다가 먼저 달려드는 설아 때문에힘들어 죽는줄 알았는데 그래도 나오면서 느낀게 헤어지기가 아쉬웠습니다.끝나고 이제 친구 다시 만났는데 지도 좋았는지 히죽히죽거리네요 ㅂㅅ마냥ㅋㅋㅋㅋ좋은매니저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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