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연애감이 좋은 언니였습니다
작성일 20-01-0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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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339회 댓글 0건본문
오랜만에 조용히 휴게텔에 들려 외로움을 달래 봅니다..오후 첫타임 가능한 언니가 누군지 실장님한테 여쭤보니 셀리 추천하셔서 가봅니다가볍게 인사하고 들어가며 언니를 훑어보는데 성형필은 없고 모델출신이라 그런지비율도 좋고 쭉 빠진 언니라 저도 모르게 절로 미소가 지어지며음료를 내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셀리언니는 엄청 착한언니같습니다..적절하게 담소를 나누고 싶었지만 십분을 넘게 이야기하다 샤워하자고 하니 응해주네요탈의한후 언니의 몸을 스캔~~ 가슴은 자연 정말 탐스럽단 생각을 하게됩니다 ~ 후다닥 같이 씻고 침대로 가서 기다리니 곧이어 언니가 다가오는데키스부터 시작하고 이어지는 언니의 정성깃든 애무를 받으니 똘똘이가 커져서 괴로울 정도네요역립하는데 가슴에 파묻혀보고 빨기도하니 살살 몸을 꼬기 시작하며 커다란 신음소리로 답해줍니다적당량의 수량과 반응이 엄청나네요..장비장착하고 정상위로 시작 기분좋게 여러자세를 변경하며즐긴후 정상위로 끈적한 키스와 함께 시원하게 발사!!시간이 남아 조금더 셀리언니와 얘기를 나누고 작별인사를 나누고 나왔습니다.. 착하고 연애감이 좋은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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