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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는 없던 거친 모습의 유리

작성일 20-01-0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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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4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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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월 1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색계

④ 지역 :대전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색계 유리매니저가 후기가 좋아서탐방하구 왔는데 후기처럼 와꾸랑 마인드가 정말 좋았습니다.후기를 믿고 무한샷으로 예약하고도착해 전화를걸어 유리가 있는 방호수를 듣고 올라가노크후 방에 들어가니 유리매니저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처음에 마주하는데 와꾸가 너무 좋았습니다.몸매는 날씬하면서도 가슴은 작지않은 B..ㅎㅎ애인처럼 편하게 리드도하고 당하기도 하고샤워하면서도 야한 분위기가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었습니다.다 씻고 나와서 누워있으니까 유리가 와락 안깁니다눈마주쳐서 키스하면서 열심히 애무 들어갑니다애무 스킬이 아주 맛도리네요!! 비제이도 깊게 흡입력도 좋고 혀도 돌려줍니다.그리고 역립해주니까 정말 좋아해주네요???콘입히고 여성상위 시작되는데 위에서 쿵떡쿵떡 잘흔들어주는데속궁합이 아주 찰떡입니닿ㅎㅎㅎ서로 껴안고 함께 흔들어 줍니다 역시 잘합니다뒤치기 들어가는데 떡감 굉장히 좋았고 물이 흥건흥건..물이 많은 떡소리에 너무너무 좋았어요ㅠㅠ정상위로 즐기고 한발 발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경건하게 시작하기 위해서유리와 얘기를 하면서 쉬었다가 다시 들어갑니다.처음보다 키스를 길게 해주는데 한번 하고나니 자기도 좋았던지리드가 강렬합니다. 저를 다루는게 좀 전보다 거칠어진 느낌??뭔가 꼴릿해서 저도 조금 하드하게 가더니 좋아 죽는 느낌이였습니다.ㅎㅎ하드한걸 좋아하는건 후기에서 못 느꼈는데ㅎㅎ샷은 2번만 뺐고 남은시간 유리랑 얘기하면서 키스랑 애무나누면서애인처럼 잘 즐기고 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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