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전립선마사지] [후기펌] 젖치기가 되는 건마 실화냐.. > 후기게시판

●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이런 쿠폰제공을 선뜻 허락해주신 맛밤관계자와 전립선마사지 업소측에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바로 후기를 올렸어야 했는데 독감에 걸려서 이틀째 빌빌대고 있네요
 
목요일에 방문한 전립선마사지 원가권 후기입니다.

업소 가격표입니다. 너무 착한 가격 아닙니까? 마사지도 받고 뽕도 뽑고 1석 2조 지요
 
처음에 문의드릴때 사진촬영을 여쭤봤는데 아쉽게도 그건 실패했습니다
 
방문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는데
 
예전 모텔을 개조한 느낌이더라구요. 방안에 중문있고 중문밖에 샤워실이 있는걸 보니
 
그래서 더 편했던거 같습니다. 샤워실이 각 방에 있으니까요

스타일 안내를 받을때 서비스 vs 몸매 를 여쭈어 보셔서
 
무조건 서비스다 라는 생각에 서비스!라고 외쳤더니 미미를 추천해주시네요
 
씻고 대기하니 미미가 들어오는데 엄청 글래머하네요
 
육덕에 가깝습니다
 
가슴은 자연산이었고요ㅎㅎ e컵쯤 되보였씁니다
 
50분코스에 원가할인으로 3만원에 서비스 받았습니다.
 
보통 올탈마사지로 가면 옷입고 마사지하다가 마지막에만 벗잖아요?
 
여긴 처음부터 다벗고 그 큰 가슴으로 등을 문질러주네요....어우...;;
 
그러다가도 마사지를 해주는데 또 대충해주지도 않습니다 엄청 시원하네요;
 
처음엔 약간 로맨틱하게 가는거로 생각해서 음...그랬는데
 
본게임 마사지도 엄청 시원하게 잘 하는거 보고 깜짝 놀랐씁니다
 
실컷 마사지받고 뒤돌아 누우니 어느새 제 똘똘이가 벌떡...
 
또 앞판은 로맨틱으로 젖꼭지부터 쭈우욱 로맨틱하게 내려가주네요
 
똘똘이도 막 괴롭히는게 아니고 끝을 살살....느낌 죽입니다
 
그러다가 저보고 엉덩이를 들라고 하네요? 뭐지? 했는데
 
바로 젖치기가 들어옵니다....와;;; 태어나 처음 받아본 젖치기였는데
 
농담 안하고 2분을 못버티고 싸버렸습니다;;; 이렇게 느낌이 좋을줄 몰랐어요
 
사실 프로필도 실사가 없고 그래서 크게 기대를 안했었는데
 
너무너무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가격도 너무 착하고
 
재접의사 100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