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민영] 진공청소기 질판!!!동굴!!!진짜 나오기 힘드네
작성일 20-01-0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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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502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2월15일② 업종 :오피③ 업소명 :와인④ 지역 :수원⑤ 파트너 이름 : 민영⑥ 경험담(후기내용) :아 오늘 하루종일 생각이나서 참다참다 밥을 먹고 전화를 했다!실장님 " 진짜 잘하고 와꾸 되고 완전 오늘 뽕가게 해줄 언니 있나요???몇시에 올거냐는 실장님 진짜 확실하게 즐달 하실거면 4시에 오라는 실장님그래!!! 한번 뽕빨아보자는 생각에 커피한잔 먹으며 기달렸다시간이 갈수록 흥분이 최고조!!시간이 되어 찾아가 노크를 하니 문을 얼어준다와 ㅅㅂ 모냐 이여자는 보자마자 진심 뻑갔다...완전 날씬한태 가슴과 엉덩이 볼륨은 최고고 얼굴은 연예인 느낌이 날정도로 이쁘다...피부는 뽀얀 편이고 이목구비는 진짜 조각같았다 인사를 하고 들어가니 팔짱을 끼고 음료수를 주며 날 빤히 본다 미치겠다 보고만 있어도 쌀것같은 섹시함....들어간지 2분도 안되서 못참겠다고 하니 웃으며 내 옷을 벗낀다 그리고는 민영이도 옷을 벗었다같이 홀몸으로 샤워실에 들어가 서로 구석구석 만지며 키쓰를 하고 대충 샤워를 했다그리고 나오니 침대에 날 밀쳐 눕히던 입술부터 점점 내려갔다와 혀 놀림 지린다 머가 이렇게 잘하는거야내거를 잡고 빠는데 쌀것같아 민영이 얼굴을 잡고 멈추게 했다그리고 반대로 눕혀 역립을 하고 어느정도 물이 나오길래 그대로 박아 버렷다아...머야 완전 반전 진공청소기 같은 느김??? 내거를 빨아 들이는 느낌??모지 이느김 완전 흥분에 쾌락이..와 뺴질 못하겠다 전점빨아들이는 느낌 이런느낌 처음이다진짜 미친다 내가 하면서 생각한건대 이거 남자를 10분도 못버틴다 내가 그래도 20~30분은 거뜬한대..19만에...쌌다와 여운이 가시질 않는다 완전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싸게 만드는 민영이 진짜 옛날 시대면 전국 명기다 아..365일 하고 싶다 미칠것같네. 내일 점심먹고 달려간다 남자들아 민영이는 꼭 바라 진짜!!! 이런미인이랑 살면서 이정도로 하기 쉽지 않다 데리고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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