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밀크][+4백지]형님들~ 백지가 돌아왔어요~
작성일 20-01-0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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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245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2월 15일② 업종 : 오피③ 업소명 : 밀크④ 지역 : 수원⑤ 파트너 이름 : 백지⑥ 경험담(후기내용) :술을 한잔하니 어김없이 사이트를 처다보고 있더군요ㅎ새로 생긴곳이있어 프로필을 보고있는데 아니!!! 제가 그토록 보고 싶어하던 백지매니저가 다시 출근을 하더군요그래서 밀크 업장에 전화를걸어 그 백지가 그 백지가 맞죠?그러니까웃으시면서 맞다고 하시거라고요 저는 너무 반가운 남어지 바로2시간 예약을하고 백지를 보러 웃으면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페이를 지불을하고 방문을여니 역시나 제가 찾던 백지매니저가 맞더군요 백지매니저도 저를 알아보고는 엄청 반갑다고 오랜만이라고 꽈~악 껴안아주고오랜만에 얼굴을 봐서그런가 원래 이뻤지만 더 이뻐진거 같고 하여튼 너~무 좋더라고요 쇼파에 안자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하니 시간이.....그래서 얼른 옷을벗고 싯으러 가자고 하니 백지매니저가 벗는데 뽀얀 피부에 가슴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하... 정말 참기가 힘들더라고요바로 눕혀 버리고 싶었지만 꾸~욱 참고 샤워실로 손잡고 고고~~백지매니저가 저의 몸을 맨손으로 문질~문질~ 하니 저의 존슨은 고개를 숙일줄 모르고 저 또한 백지매니저의 가슴을 조물딱~ 거리는데 농담아니고 살짝만 건드려도쌀뻔;; 침대로가 백지매니저와 키스를 사정없이하면서 젖가슴을 주무르고 빨고또한 탐스러운 계곡까지 탐하니 얼른 넣고 싶은데 백지가 이제 내 차례라며 존슨에 입을 같다되는데 휴~~ 미치는줄.... 또 백지매니저가 나이에 맞지않게얼굴에 맞지많게 상당히 애무를 잘합니다 한번 만나본 형님들은 다들 잘아실겁니다 ㅎㅎ이제 장갑을 착용후 백지매니저의 좁은 계곡속으로 저의 존슨을 살포~시 밀어넣으니쪼임이 너무좋고 또한 이쁜 얼굴을 보고하면 금방 쌀거 같아서 뒤로 돌려는데 이런.. 뒷태가... 뽀얀 피부에 골반이 조금 창피하지만 뒤로 한두번 왔다 같다 했는데발사했습니다ㅋㅋ 괜찮습니다 전 이럴줄알고 두시간 했으니까요 남은 한시간도 정말 기분좋게~ 놀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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