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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하이패스-별이] 오빠 난 느끼면서 하는거 좋더라~ 별이 보고 왔어요.

작성일 20-01-0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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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8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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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14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하이패스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입장하니 세련된 와꾸에 슬림한 별이가 반겨줍니다.섹스럽게 생긴 와꾸 입니다. 거기다 섹드립. 본게임전 스킨십이 좋습니다.인사하고 서로 탐색전 가져야 하는데 이미 충분한 섹드립과 살갑게 달라붙어서 탐색전이 필요없네요.바로 씻고 본게임 들어갑니다.애무가 하드합니다. 마인드 갑이라고 들었는데 정말이군요.소리, 신음, 강도 모두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그러면서도 중간 중간 날리는 멘트가 정말 애인이랑 즐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ㅋBJ 가 강력하면서 하드합니다. 기까지 쪽쪽 빨리는 느낌에 이미 풀발기 ㄷㄷㄷ오빠는 어떤 자세가 좋아? 난 타는것도 잘하고~뭐 이런식으로 타고난 공격수 입니다. 굳이 말 안해도 알아서 다 해줍니다.아래가 깨끗하고 냄새 없어 역립이 좋습니다.첫타임이라 그런지 약간 향긋한 냄새가 나기도 해서 신나게 혀를 디밀어 봅니다.맛도 좋고 반응이 좋네요. 별이는 한국말을 잘해서 편하게 달린거 같네요 ㅋㅋㅋ역시 첫타임이 좋습니다. 조이는 느낌도 상당합니다.시작은 위에서 시작하였으나 결국 자세 역전되고엉덩이가 탄력이 좋고 떡감이 좋아서 마무리는 뒤치기로 하였습니다.와꾸, 몸매 모두 만족스럽고 섹드립과 마인드가 갑인 훌륭한 처자입니다.서비스마인드 완전 장착하여서 끝나고도 끝까지 마무리 해주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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