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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맨존] 당첨된 원가권으로 맨존 다녀왔습니다

작성일 20-01-0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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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78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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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지난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못 물어봄ㅠ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마는 예전부터 항상 가보고 싶었지만 제 지갑 사정 때문에 늘 망설이던 차에원가권에 당첨돼서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D업소 방문 경험이 많지 않아서 남양주까지 가는 길에도 긴장을 많이 하고 갔는데문에 들어서자마자 실장님 세 분이서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긴장이 싹 풀렸습니다ㅎㅎ원래는 늦은 오후 쯤에 방문하려 했는데 실장님이 좀더 늦은 시간에 오시면 좋은 매니저 분으로안내해주신다고 하셔서 그때 맞춰서 갔습니다ㅎㅎㅎ가서 샤워하고 방에서 잠시 기다리면서 짜파게티도 먹고 드디어 시간이 돼서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여전히 긴장 상태였던 저를 자연스럽게 손잡고 데리고 가서 불빛이 반짝이는 복도에서부터 애무가 시작됐습니다애무가 그동안 경험했던 것과는 아예 다른 차원이더라고요 성감대가 어디라고 말하지 않아도제가 몰랐던 성감대를 발굴해서 제게 알려주는 느낌?그 뒤 매니저님 개인 방으로 따라가서 잠깐 이야기를 나누고 다시 한번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 엎드렸습니다엉덩이를 살짝 들어야 했기에 다소 민망했지만 민망함을 감수할 가치가 충분하더라고요ㅋㅋㅋ복도에서의 애무가 와 이건 신세계다 라고 느꼈다면 물다이에서는 그것보다 더 높은 신세계?그 뒤 침대로 이동해서 매니저님 다시 보는데 정말 탐스러운? 그런 몸매더군요여기저기 움켜쥐고 저도 물고 빨고 하고 싶은 그 느낌..신음소리도 정말 사람 자극하게 야시시하게 들리고 그 분위기에 취했습니다ㅋㅋㅋ남양주는 처음 가봤지만 거기까지 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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