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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림을 부르는 유미

작성일 20-01-06 00:5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8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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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14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s라인

④ 지역 :시흥

⑤ 파트너 이름 :유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일요일 날도 춥고해서 따뜻한곳을 찾으러 달림으로~기존에 가던 곳에서 유미를 재방^^문을여니 따뜻한 방안의 온기와 웃음으로 받아주네요가볍게 인사를하고 나서 나를 아느냐고 물어그보니 끄덕 ㅋ우선 자연스럽게 외투를 받아줍니다 그리고 탈의후샤워를 하기위해 이빨을 닥고있는데 들어옵니다팬티를 입고들어와 안에서 벗으려고하기에 손을 재지하고장난스럽게 샤워기의 따뜻한 물을 뿌립니다 속옷이 젖어서 조개에 붙는 그모습이 너무섹시하네요 그리고 손으로 다리를벌리게 한후 옷위로 살짝 터치해줍니다아~ 하며 신음을 살짝네는데 소리가 정말요영하네요처음에는 꼭지가 안서있었는데 샤워하며 살짝만저보니딱딱하게 흥분되있네요 그렇게 기분좋은 샤워를 마치고 밖으로나옴니다 이미 나의 똘이는 화니서 하늘을 보고있네요오늘은 예상밖으로 샤워에 공을 들여 시간이 약간 촉박  괜히 A코스했나 ㅠㅠ 대로 밖에 기다리고있다가 나오자ㅁㅏ자 침대에 기대고 뒤로돌아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들게합니다그리고 넣어줍니다 이번이 두번째인데 샤워장에서 효과가 있었는지물기가 충만 찰싹찰싹소리가 넘좋네요~허리를 잡고 원을그리듯 피스톤운동을 해주니 신음소리와함께조금씩함께 움직여주는데 감기는 그느낌이 너무 좋네요그렇게 하다 흥이 올랐는지 저를 침대에 눕게하고 위로 올라 타줍니다 크게 크게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엉덩이를 돌려주는데기분이 넘좋았어요 그렇게피니시~~그후 안일어나고 한동안그대로 나를 살짝 안고있다가 내려와서 장잡을 빼고 마무리를 해줍니다그렇게 샤워를 한후 인사후 짧을키스와 함께 집으로 돌아옵니다재방인데 처음보다 더좋았습니다다음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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