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바니 영계인데 반전ㄴㅋ까지와우~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12월 13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파티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바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인에게 파티에 좋은 언니가 있다고해서 달려갑니다. 신뢰하는 분이라 믿고 예약 고고싱 엄청 착해보이는.. 교회 성가대에서 볼 법한 와꾸슬림한 체형에 B컵 가슴장착 영계다운 깨끗한 몸매 160중반정도 되어보이는 키.. 맘에 들었음 들어온지 몇초도 지나지않아 오늘은 즐달이구나란 생각이 들었음 영계가 웃으며, 귀엽게 다가오는데 좋을수밖에...대화력도 좋고 상냥한말투 어떻게 이런 아가씨가여기에~ 음료수 한잔 하며 얘기를 간단히 마치고 샤워를 후딱 마치고 나가려고할때~샤워bj를 해주는데 느낌이 작살나네여~ 시작도 안했는데 훅~홍콩을 갈뻔했어요^^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다가오는 바니.. 내 몸을 만지며 부비부비하며 흥분시키는데, 나도 그녀의 몸을 탐닉했다. 벌써부터 꼴려서 큰일이다ㅜㅜ  초반 눈치볼것도 없이 바로 달려들었다. 진한 키스부터 시작해서 그녀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 강력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는데 흥분이 X1000배가 되어 맘이 급해지기 시작.. 갑자기 BJ를 하는데 부드럽게 잘하는편이며, 69로 변환하여 서로의 몸을 탐닉 초반부터 엄청 달아올라서 합체를 시도...ㄴㅋ으로 하는데 물이 흥건이 젖어있어 들어가는 느낌이 그냥 빡~이거오늘 완전 성공~ 오래할꺼 같지가 않네여~ 반응이 엄청 빨리오는중이라, 조절하려고 했지만 영계의 훌륭한 떡감에 참을수없는 고통의 시간.. 신음소리에 더욱 흥분되어 뒷치기로 자세 체인지~ 흠뻑 젖은 그녀의 뒷태에 속도를 내어 발사...너무 빨리 끝낸거 같아 아쉬웠지만~오늘은 바니씨를 만나것에 만족하며 다음을 기약하구 왔어요~바니씨 또 보러갑니다~ 월급날을 기다리면^^ 끝나자마자 안겨오는 귀여운 영계... 반전매력이... 정말 죽임..속으로 지인에게 추천 감사하다고 땡큐를 백만번 외쳤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