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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아씨

작성일 20-01-06 00:5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5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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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색계

④ 지역 :대전유성

⑤ 파트너 이름 :나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회식끝나고 집으로 몸을 이제 옮기는데 갑자기 외로움이 팍 들어서,,혼자 또 술먹으러 가기도 그래서 색계로 전화를 했습니다.지금 되는 매니저를 물어봤는데 제일 빨리 되는 나리매니저가 20분 정도 기달려야 만날 수 있다해서가는시간 고려해보면 뭐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여서 투샷으로 예약을 잡았습니다.도착해서 실장님께 전화를 드리니 20분이 채 안된 시간이었는데 방안내를 해주시네요ㅎㅎ전 사람이 일찍 나왔나 봅니다ㅎㅎ기다리지않고 바로 올라가서 노크 후 문이 열리는데 대학생처럼 생긴 언니가 나옵니다.정말 이쁘게 생겼습니다. 피부톤만 다른거 빼고는 프로필처럼 똑같이 생겼네요.저번에는 유리매니저를 봤었는데 유리는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언니라면나리언니는 섹시함을 장착한 청순이라고 해야되나요ㅎㅎ샤워장에 들어가서 저를 깔끔하게 씻겨주면서 뒤에서 가슴을 부비부비해주는데저도 뒤돌아서 키스를 짧게 하고 나와서 침대로 올라가 누웠습니다.나리언니가 제 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해주면서 아래로 스르륵 천천히 내려갑니다.비제이부터 가슴 애무까지 해주고 저도 애무를 해주고 나리가 준비되었느냐고 물어보길래 ㅇㅋ하고나리가 여상위로 들어와서 허리를 부드럽게 돌려줍니다. 언니가 이제 공격을 마치고제가 뒷치기로 공격을 이어가는데 조금 아팠는지 신음소리가 많이 컸습니다.신음소리때문에 쌀것같아서 조금 천천히 정상위로 돌려서 언니 꼭 끌어안으면서 쭉쭉 달리다가 원샷 발사하고잠시 쉬면서 얘기를 나누다가 눈이 또 맞아버려서 그새 또 투샷으로 달렸네요~처음에 길게 달려서 많이 힘들법도한데 최선을 다해서 돌려주는 나리언니의 허리ㅎㅎ그래도 투샷할때는 원샷할때보다 여상위를 길게 시키지는 않았습니다.저도 배려라는걸 아는 사람이기 떄문에ㅎㅎ 투샷도 즐겁게 달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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