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5]터보엔진으로 지루도 토끼로 만들어 버리는 천사씨~
작성일 20-01-0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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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683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0월11일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와인 ④ 지역명: 수원⑤ 파트너 이름: 천사⑥ 오피 경험담: 너무 즐달을하여 후기한번 올려봅니다 제가 친구와 술을 먹다가 오늘 하고싶다고 하니까 친구가 와인이 좋다고 한번 가보자고 하네요 저는 처음이고 싸지도 못한다고 안간다고 하니무조건 싸게 해준다는 말에 수원에 있는 와인에 갔습니다 친구가 예약을해주고천사라는 매니저를 밧는데 이분도 일한지 얼마 안됫다고 하네요 ㅋ일단 얼굴은 이쁘네요 정말 얼굴은 웬만한 여자들 못쫒아올듯하더라고요::친구가 와인실장??분한테 통화로 엄청 부탁하는걸 옆에서 밨는대 신경으써준건지 아니면 오피는 다 이쁜건지 궁금해지더라고요샤워도 갔이 해준다고 하면서 옷을 벗는데 와~ 얼굴 뿐아니라 몸매도 잘빠지고가슴도 이쁘게 생겼더라고요 ㅋ 그렇게 대충 샤워를 같이하고 나와서 침대로 돌아와 같이 누워서 얘기 하고있는데 갑자기 키스를하며 애무를... bj까지 해주시는데 정말 잘하더라고요 ㅋ 발기가 잘 안되는 편인데 스킬이 좋아서인지 불끈 서있더라고요저도 천사씨를 눕히고 키스를하며 가슴 역립까지 하고있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천사씨를 보니 느끼고 있더라고요 천사씨가 참기가 힘들었는지 저를 다시 눕히고 위에서 해주는데 와~장난 아니고 스피드가 제가 바왔던 그어떤 여자들보다 빠름니다 ㅋ한번 느껴보시면 미침니다 ㅋ 섹스 정말 잘하더군요 정말 제가 지루라고 말하고 스지도 안는다는 말을한게 천사씨덕에 거짓말이 되어 버렸습니다졸지에 토끼가 되었네요ㅜㅜ 앞으로 정말 자주 찾을거 같습니다 이렇게 이쁜 천사매니저를 만나게해준 친구와 와인실장님께 정말감사드립니다~앞으로 종종 찾아 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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