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와인] [도영+5] 더이상 말할것도 없다!! 그야말로 퀸 도영!!
작성일 20-01-0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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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691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0월11일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와인 ④ 지역명: 수원⑤ 파트너 이름: 도영⑥ 오피 경험담: 1. 외모 일단 강남에서도 절때 꿀리지않을 외모입니다 오히려 강남에서 일하면 바로 에이스 풀예약 각 언니입니다 아나운서 승무원 같은 느낌이었구요 단아하면서 섹시도도함이 묻어나는 스타일입니다 외모로는 어디업소에 내놔도 탑급인듯합니다 나이는 23살~25살 정도로 보였구요(어려보입니다) 2. 몸매는 가슴 골반 힙 다리라인 빠질것없이 좋구요. 피부 톤도 하얀편이며 촉감도 좋습니다 그리고 언니가 무슨 제품 쓰는지 모르겠으나 아주 고급지고 향기로운 냄새때문에 역립시 더 꼴리는듯 했구요 3.역립반응 좋습니다 표정이나 신음이 연기가 아니라 리얼인듯 했습니다 애무도 기본 삼각이 아닌 온 몸 구석구석 해주는데 제법 스킬 괜찮았습니다제느낌엔 배워서 한다기보다 이렇게 해주면 좋겠지 하는 본인 느낌대로 움직이는듯 했습니다 69요구에도 부끄러워하면서도 웃으면서 샥샥 잘 돌려주고 잘 느끼고 제가 애무하지 않고 밑에서 감상하고 있었는데 그만해라고 할때까지 69상태로 무척 오래 빨아주더라구요 제가 쌀것같아서 고만고만!!!했습니다ㅋㅋ 4. 본게임시 콘 씌워주고 쫙 벌려주더라구요 잠시 소중이 감상후 천천히 삽입했습니다 이쁜이가 느끼는 표정보며 삽입하는 기분 다들 아시져ㅋㅋㅋ쪼임은 좁보는 아니지만 삽입느낌 상당히 부드럽고 떡감도 좋았구요정자세에서 느낌이 많이와서 올라와서 좀 해달라고 했습니다.보통 올라와서 해라고 하면 어린친구들은 완전 삽입후 비비거나 다리뒤로 빠진 상태로 위아래로 바운스 타는데 이언니는 바로 M자세 잡으면서 천천히 방아를 찍더라구요 역시 남자는 시각에 약한 동물이라 그장면이 너무 이쁘고 꼴려서 또 발사 느낌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삽입상태에서 제가 일어나 앉으면서 엉덩이 잡고 들었다 놨다 하면서 탬포 조절하는데 언니도 뭔가 느낌이 오는지 가만히 못있고 허리는 살짝살짝 움직이면서 느끼는 표정이더라구요 그래서 후배위까지 가고싶었으나 그표정보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목이랑 하리 바쳐주면서 삽입자세로 눕혀서 강강강으로달리면서 발사하니 했어?하면서 삽입자세에서 꼭 끌어안더라구요 아 진짜 이런 친구 만나기 힘듭니다 형님들 아껴줍시다 좀 오래보게! 추천: 청순 섹시 도도 민삘 슬림 긴머리 로리삘 좋아하시는분 비추: 육덕 좋아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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