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팔로우-유리] [송탄-팔로우-유리] [휴게텔1차 원가권]친절한 유리씨!!! 애무의 달인!!
작성일 20-01-06 00:49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787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2019.12.10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팔로우
④ 지역 : 송탄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감사인사
이벤트를 열어주신 휴게텔방장님과 원가권을 지원해주신 팔로우 실장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업소 소개
실장님께 전화를 드려 예약을 잡았습니다. 처음 쓰는 원가권이라 몰라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서정리역에 도보로 5분정고의 거리에 있습니다. 오피형 휴게텔이라 방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매니져
유리 매니져
유리 매니져는 우선 한국어패치가 안됐습니다. 뭐 한국어패치가 중요하겠습니까? 저희는 달림이 중요하죠.ㅋ
대화는 영어로 하면 되지만 저의 짧은 영어로 간단한 의사소통만 했습니다.
제가 담배를 안펴서 안피는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갔을때는 담배를 피지 않았습니다.
프로필 사진과는 싱크로율이 조금 떨어지지만 긴 생머리에 쌍커플진 눈, 도툼한 입술, 눈웃음이 있는 예쁜 매니져였습니다.
몸매는 갈색톤의 탱탱한 피부! 꿀피부입니다. 자연산 슴가의 넓은 골반을 소유하고 유리 매니져!
다른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볼려고 했지만.... 저의 영어실력 때문에....스킵하겠습니다. ㅋㅋㅋ
연애
제가 시간이 없어서 오자 말자 옷을 벚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조금 있다가 따라 들어오는 유리 매니져...
샤워하는데 꼼꼼히 씻겨주지만 샤워BJ는 없습니다. 조금 아쉽네요.
제가 먼저 씻고 나오서 침대에 누워있으니깐 곧 유리 매니져도 씻고 나옵니다.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유리 매니져의 특기인가요? 애무가 장난 아닙니다. 약간의 스킨쉽 후 보통 삼각애무로 들어가는데...온 몸을 탐색하듯이 햝아줍니다.
목부터 시작해서 귀로 이어지는데 정말 소름 돋습니다. 소름 돋지만 기분 좋으니깐 참고 계속 받았습니다. 양쪽 귀에서 쇄골 어깨로 내려가갑니다.
드디어 제가 좋아하는 꼭지로 내려갑니다. 역시나 프로입니다. 장난아닙니다. 사정없이 햝아줍니다. 아래로 내려갈려고 하자 제가 목덜미를 잡아 조금 더 받습니다.
그렇게 한참 받다가 이제 내려갑니다. BJ 하기 전에 주변에 여기저기 햝아주는데 죽겠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다리를 들어 올리더니 똥까시가 시작됩니다.
오랜만에 받아보는 똥까시에 저의 신음소리가 나오고 풀발기 되어 있는 저의 주니어를 BJ를 시작합니다. 애무가 예사롭지 않아서 BJ도 기대했는데...
아니라 다를까... BJ가 거의 뭐 끝납니다. 귀두를 사탕 먹듯이 막 빨면서 혀로 구몽을 공략합니다. 손도 가만히 있지 않고 흔들어주네요.
너무 위험합니다. 진짜 BJ 하자말자 10초 만에 발사 할뻔했습니다. ㅋㅋㅋ
저는 B코스로 진행했는데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중간에 실장님에게 전화했습니다.
"실장님 혹시 지금 C코스로 진행 가능한가요?"
"다음 분이 예약이 있어서 시간은 그대로 하셔야 되요"
(역시 예약이 압박이네요)
"아 괜찮습니다 그럼 C코스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화하는 중에도 계속 BJ를 살살 받았는데 이것도 너무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상황극 같은....ㅋㅋㅋ)
그래서 C코스로 바꿨습니다. ㅋㅋㅋ
다시 시작합니다. 다시 BJ를 조금 받으니 역시나 바로 옵니다. 안되겠다 먼저 떡부터 치고, 나중에 핸플을 받아야겠다. 전투에 들어갑니다.
장갑을 씌우고 돌입!! 중간에 코스를 바꿔서 시간이 없으니깐 정상위로 처음부터 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 ㅋㅋㅋ
유리 매니져도 처음에 물이 없더니 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좋아 옆으로 자세 바꿔고 다시 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 ㅋㅋㅋ
중간에 코스를 바꿔서 시간이 없으니깐 다시 정상위로 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
마지막으로 허리 잡고 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 후 발사 떡감이 너무 좋습니다. 제가 토끼는 아닌데 강강으로 가니깐 금방 가네요.
그렇게 끌어 안고 있다가 유리 매니져서 정리 해줍니다. 그리고 씻고 온다고 하네요.
이제 BJ 받을 일만 남았습니다. 유리 매니져가 와서 다시 BJ를 시작하는데 발사 직후 바로 BJ라서 그런지 제 주니어가 힘을 못쓰네요
유리 매니져가 다시 꼭지와 온몸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지만 일어나지 못하는 주니어.... 시간은 부족합니다.
(그냥 처음부터 C코스로 달릴껄 그랬나봐요....ㅠ.ㅜ)
그렇게 애무를 받다가 시간이 되어서 발사 못하고 나왔네요....ㅠ.ㅜ
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유리 매니져 고마워 다음에 또 올게
처음 쓰는 후기라서 두서없이 작성했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팔로우
④ 지역 : 송탄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감사인사
이벤트를 열어주신 휴게텔방장님과 원가권을 지원해주신 팔로우 실장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업소 소개
실장님께 전화를 드려 예약을 잡았습니다. 처음 쓰는 원가권이라 몰라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서정리역에 도보로 5분정고의 거리에 있습니다. 오피형 휴게텔이라 방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매니져
유리 매니져
유리 매니져는 우선 한국어패치가 안됐습니다. 뭐 한국어패치가 중요하겠습니까? 저희는 달림이 중요하죠.ㅋ
대화는 영어로 하면 되지만 저의 짧은 영어로 간단한 의사소통만 했습니다.
제가 담배를 안펴서 안피는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갔을때는 담배를 피지 않았습니다.
프로필 사진과는 싱크로율이 조금 떨어지지만 긴 생머리에 쌍커플진 눈, 도툼한 입술, 눈웃음이 있는 예쁜 매니져였습니다.
몸매는 갈색톤의 탱탱한 피부! 꿀피부입니다. 자연산 슴가의 넓은 골반을 소유하고 유리 매니져!
다른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볼려고 했지만.... 저의 영어실력 때문에....스킵하겠습니다. ㅋㅋㅋ
연애
제가 시간이 없어서 오자 말자 옷을 벚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조금 있다가 따라 들어오는 유리 매니져...
샤워하는데 꼼꼼히 씻겨주지만 샤워BJ는 없습니다. 조금 아쉽네요.
제가 먼저 씻고 나오서 침대에 누워있으니깐 곧 유리 매니져도 씻고 나옵니다.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유리 매니져의 특기인가요? 애무가 장난 아닙니다. 약간의 스킨쉽 후 보통 삼각애무로 들어가는데...온 몸을 탐색하듯이 햝아줍니다.
목부터 시작해서 귀로 이어지는데 정말 소름 돋습니다. 소름 돋지만 기분 좋으니깐 참고 계속 받았습니다. 양쪽 귀에서 쇄골 어깨로 내려가갑니다.
드디어 제가 좋아하는 꼭지로 내려갑니다. 역시나 프로입니다. 장난아닙니다. 사정없이 햝아줍니다. 아래로 내려갈려고 하자 제가 목덜미를 잡아 조금 더 받습니다.
그렇게 한참 받다가 이제 내려갑니다. BJ 하기 전에 주변에 여기저기 햝아주는데 죽겠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다리를 들어 올리더니 똥까시가 시작됩니다.
오랜만에 받아보는 똥까시에 저의 신음소리가 나오고 풀발기 되어 있는 저의 주니어를 BJ를 시작합니다. 애무가 예사롭지 않아서 BJ도 기대했는데...
아니라 다를까... BJ가 거의 뭐 끝납니다. 귀두를 사탕 먹듯이 막 빨면서 혀로 구몽을 공략합니다. 손도 가만히 있지 않고 흔들어주네요.
너무 위험합니다. 진짜 BJ 하자말자 10초 만에 발사 할뻔했습니다. ㅋㅋㅋ
저는 B코스로 진행했는데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중간에 실장님에게 전화했습니다.
"실장님 혹시 지금 C코스로 진행 가능한가요?"
"다음 분이 예약이 있어서 시간은 그대로 하셔야 되요"
(역시 예약이 압박이네요)
"아 괜찮습니다 그럼 C코스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화하는 중에도 계속 BJ를 살살 받았는데 이것도 너무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상황극 같은....ㅋㅋㅋ)
그래서 C코스로 바꿨습니다. ㅋㅋㅋ
다시 시작합니다. 다시 BJ를 조금 받으니 역시나 바로 옵니다. 안되겠다 먼저 떡부터 치고, 나중에 핸플을 받아야겠다. 전투에 들어갑니다.
장갑을 씌우고 돌입!! 중간에 코스를 바꿔서 시간이 없으니깐 정상위로 처음부터 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 ㅋㅋㅋ
유리 매니져도 처음에 물이 없더니 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좋아 옆으로 자세 바꿔고 다시 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 ㅋㅋㅋ
중간에 코스를 바꿔서 시간이 없으니깐 다시 정상위로 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
마지막으로 허리 잡고 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 후 발사 떡감이 너무 좋습니다. 제가 토끼는 아닌데 강강으로 가니깐 금방 가네요.
그렇게 끌어 안고 있다가 유리 매니져서 정리 해줍니다. 그리고 씻고 온다고 하네요.
이제 BJ 받을 일만 남았습니다. 유리 매니져가 와서 다시 BJ를 시작하는데 발사 직후 바로 BJ라서 그런지 제 주니어가 힘을 못쓰네요
유리 매니져가 다시 꼭지와 온몸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지만 일어나지 못하는 주니어.... 시간은 부족합니다.
(그냥 처음부터 C코스로 달릴껄 그랬나봐요....ㅠ.ㅜ)
그렇게 애무를 받다가 시간이 되어서 발사 못하고 나왔네요....ㅠ.ㅜ
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유리 매니져 고마워 다음에 또 올게
처음 쓰는 후기라서 두서없이 작성했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