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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와인][지수+4] 어리고 이쁘고 몸매까지 좋은 그녀를탐하다..

작성일 20-01-0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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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9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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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월11일② 업종 : 오피③ 업소명 : 와인④ 지역 : 수원⑤ 파트너 이름 : 지수⑥ 경험담(후기내용) :급 땡기는날 회사에서 일하다 말고 정말 하고 싶어서 와인에 다녀왔습니다 지수란 아이인데 나이도 어리고 몸매며 얼굴이며 어디하나 빠지는데가 없습니다 지수를 만나 같이 간단하게 샤워후 침대에 같이 눕습니다.몸매는 아주 표준으로 착하게 날씬합니다. 가슴 B컵에 끝네주는 가슴입니다본격 적으로 시작해 제 식순에 따라 비제이를 먼저 원합니다.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스킬은 조금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주시네요 저도 빨고 하고싶어서  바로 뉘이고 애무 보빨 타임으로 급선회.봉긋한 가슴부터 옆구리,배,엉덩이,허벅지로쓸어내려옵니다.그녀가 느낌으로 반응을 해주니 이젠 깊은곳으로 내려가 살살 빨아줍니다.물이 흥건히 제얼굴에 묻네요. 됐다 싶어 합체의 시간.뜨끈한 그녀의 속으로 쑤욱 넣습니다.첨엔 좁은듯해서 배려하며 넣고 살살 비비니쑤욱 잘들어갑니다.행여 찰떡궁합인듯...전위로 시작,옆치기,뒤치기로 그녀를돌려가며 다시 전위로 서로 끌어안고 션하게 피니쉬합니다.다시 회사로 오는길은 그녀의 느낌이 남아 아쉬움과 개운함이 공존하네요.할튼,언제나 즐달하게 해주는 와인에 지수씨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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