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지민] 풋풋한 영계활어녀, 지민 매니저~ 영계의 참맛을 제대로 보고왔네요!
작성일 20-01-0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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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903회 댓글 0건본문
① 업소명: 파티② 방문일시: 12월10일③ 파트너명: +4 지민④ 후기내용:수원 파티 풋풋한활어 지민이 보고 왔어요~정시에 도착해 비밀의 방으로 입장합니다..딱 봐도 풋풋한 영계 언니가 반갑게 인사를 하는데!얼굴 이쁘고 늘씬한게 외모는 합격!!!!입장해 소파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데 낯가림 없이 대화도 잘하고 응대도 좋아 맘에 듭니다..나이도 어린데 애교도 많아서 저는 좋네요^^와꾸 좋으면 마인드가 별로일수도 있어 걱정했는데 말도 이쁘게하고 착하네요^^ 이야기 좀 나누다가 샤워하고 나와 침대로갑니다~키스를 나누다가 자연스레 애무를 받고 BJ를 받는데 두손으로 잡고 천천히 흡입하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흡입력도 좋고 아주 부드럽게 그리고 찰지게 잘 빨아주네요^^그녀의 클리에 제 입술을 가져다 대는순간 꿈틀꿈틀 대가시작하는데 아~이게 활어구나~콘 장착하고 젤을 안 발라도 수량이 많아서 첫 삽입도 부드럽게 ~ 그런데 반응이 끝네줍니다~점점 빠르게 하니까 양손으로 제 몸을 감싸 안고 흥분 된 눈으로 저를 바라보면서 신음소리를~ ^^삽입하고 나니까 반전이있는 ^^ 자세 바꿀때도 싫은 내색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자연스럽게 움직여주고 ^^정말 이런 여자 친구 있었으면... 하는 생각합니다ㅎㅎ마지막은 부드럽게 정상위로 마무리합니다!⑤ 총평점수: 풋풋한 영계활어 매니저 지민이 적극적으로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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