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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와 난 흥분에 흠뻑젖어 계속 섹스를 하였다

작성일 20-01-0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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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826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12월8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수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복도에 입성하여 수아를 만난다~몸매는 라인이 잘 빠지고 얼굴은 여리여리한 미인형애교섞인 말투의 수아 말하는게 너무 착하다~잘웃는사람이 좋은데 너무 웃어주시니 너무 좋다~~입술에 뽀뽀를하니 어머!!!이러더니 놀랬잖아~~이러면서 키스를해준다~아~~부드러운 입술 앉는것도 잊고 복도벽에 그녀밀치고 입술을 계속빤다~정신을 차리고 어느 룸앞에서~~~언제나 그랬듯이 서로의 승부가 가려진다~매끄러운 실크같은 피부가 닿고 그녀와 서로를 애무하면서흥분이 치솟고 어서 넣고 싶다는 생각에 서둘러 아무방이나 들어가 침대로 이동한다이제 나의 차례 애무를 시작으로 역립도 해본다 와~~뭐지???진짜 뭐지????수아 보지가 너무 맛있다....빨고 또 빨고 계속빤다너무 맛난다~그런다고 뭐 다른분들처럼 다른맛이나거나하지는 않다~그렇지만 너무 내입에 딱 맞는다~수아와 난 서로 미친듯이 빨고 더빨고 계속빤다수아가 씨익 웃으며 다가오더니 내 동생을 덮썩 문다~앙~~~~하고입으로 소리를 내며 앙 앙 앙~한다 맛나게 소리를 섹시하게 내며 잘빤다~시간이 많이 지났는지 서둘러 장비장착후 삽입~~~~놀이동산 간것처럼 신나게 위에서 박아된다~색다른 기분이다 너무 좋다~동생이 이상한 신호를 보내와서 수아를 멈추고 눕혀 내가 위로 올라가깊숙히 넣었다 살살 쭉~뺐다를 반복하니 수아가 오빠 너무 좋다~좋은데 오빠꺼 크니깐 쎄게하면 안된다고 말한다~알았다 하고 열심히 섹스를 즐겨본다~수아와 난 흥분에 흠뻑젖어 계속 섹스를 한다여상위, 정상위에서 뒷치기까지 섭렵하고 시원하게 발솨~~~~~~~~~~~를한다~점점 더 맘에든다~^^침대누워 수아를 쳐다본다....자기잊지말고 담에 또 놀러오란다~이 깍쟁이 담에 꼭 다시 보러간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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