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스템-지나] 휴게텔 시스템 지나 후기
작성일 20-01-0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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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256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9.12.09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시스템
④ 지역 :구리
⑤ 파트너 이름 :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번에 업소위치도 바뀌었다고 하여 위치를 보니까 역과 근접하여 상당히 찾기가 편했다. 지나가 너무나도 환하게 맞아주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결재 후에 바로 샤워들어갔다. 코스는 투샷으로 했다. 여태까지 많이 다녀봤지만 애교도 많고 애인처럼 해주고 너무 편하게 해주는 언니는 첨이다. 샤워를 마치고 입으로 애무 해주기 시작했다.아 그리고 애무하기전에 가슴으로 젖치기를 내거기에 해주는데 c컵이다. 내거기가 꽉차게 들어가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인삼액을 먹고 들어가면 발기가 잘되어서 먹고 들어갔더니 바로 신호가 오는것이다. 여상위를 하기 시작했다.근데 신음소리가 너무 꼴릿했다. 일본 av에서 나올법한 소리였다. 여상위를 하는데 조임이 장난 아니였다. 계속 쪼여서 골반을 잡고 내 골반을 같이 흔들기 시작하니 죽을라고 하면서 신음소리가 커진다. 가슴 및 젖꼭지를 만지면서 하니 쪼임이 심해져서 신호가 와가지고 서로 필을 받아서 바로 발사했다. 좀 쉬었다가. 물마시고 다시 하였다. 손으로 발기를 시키는데 잘안되서 69하자고 했는데 뭔지 잘모른다. 그래서 내거기를 얼굴에 대고 내가 거기를 입으로 하기 시작했다. 클리를 자극하니까 죽을라고 한다. 근데 한국에 온지 2주정도 됬다고 하는데 여태까지 69 하자는사람이 없었는지 잘 할줄모르는것이다.보통 필을 받으면 내 거기도 느끼게금 해주는데 좋아하다 지처버린거이다. 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냥 지나 애무를 해주기시작했다. 근데 웬건 오른쪽 가슴을 만지면 좋아하길래 젖꼭지를 애무하는순간 너무 너무 좋아하는것이다. 성감대라는걸 직감하고 계속 애무하고 만저주니 어쩔줄몰라하면서 내손을 꽉잡았다. 시간은 계속하는데 신음소리도 엄청 내주는데 인삼을 먹은 덕인지 처음에 에너지를 다썼는지 무감각했다. 손으로 사가시를 하는데 좀 이상했던게 손기술이 별로였다. 내생각엔 너무 지쳐서 그런것 같다. 그래서 그냥 시간이 다되어서 걍 마무리하겠다고 했는데 너무 너무 미안해하며서 오빠 너무 미안 소리 소리 라고 하여 괜찮다고 했다. 밤새고서 잠자고 와서 아무래도 몸이 피곤해서 정력이 나태해진듯 하다.하지만 70분이 거의 3시간 같았다. 너무 너무 만족스럽다. 다음에 꼭 지나랑 또 함꼐해야지 ^^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시스템
④ 지역 :구리
⑤ 파트너 이름 :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번에 업소위치도 바뀌었다고 하여 위치를 보니까 역과 근접하여 상당히 찾기가 편했다. 지나가 너무나도 환하게 맞아주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결재 후에 바로 샤워들어갔다. 코스는 투샷으로 했다. 여태까지 많이 다녀봤지만 애교도 많고 애인처럼 해주고 너무 편하게 해주는 언니는 첨이다. 샤워를 마치고 입으로 애무 해주기 시작했다.아 그리고 애무하기전에 가슴으로 젖치기를 내거기에 해주는데 c컵이다. 내거기가 꽉차게 들어가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인삼액을 먹고 들어가면 발기가 잘되어서 먹고 들어갔더니 바로 신호가 오는것이다. 여상위를 하기 시작했다.근데 신음소리가 너무 꼴릿했다. 일본 av에서 나올법한 소리였다. 여상위를 하는데 조임이 장난 아니였다. 계속 쪼여서 골반을 잡고 내 골반을 같이 흔들기 시작하니 죽을라고 하면서 신음소리가 커진다. 가슴 및 젖꼭지를 만지면서 하니 쪼임이 심해져서 신호가 와가지고 서로 필을 받아서 바로 발사했다. 좀 쉬었다가. 물마시고 다시 하였다. 손으로 발기를 시키는데 잘안되서 69하자고 했는데 뭔지 잘모른다. 그래서 내거기를 얼굴에 대고 내가 거기를 입으로 하기 시작했다. 클리를 자극하니까 죽을라고 한다. 근데 한국에 온지 2주정도 됬다고 하는데 여태까지 69 하자는사람이 없었는지 잘 할줄모르는것이다.보통 필을 받으면 내 거기도 느끼게금 해주는데 좋아하다 지처버린거이다. 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냥 지나 애무를 해주기시작했다. 근데 웬건 오른쪽 가슴을 만지면 좋아하길래 젖꼭지를 애무하는순간 너무 너무 좋아하는것이다. 성감대라는걸 직감하고 계속 애무하고 만저주니 어쩔줄몰라하면서 내손을 꽉잡았다. 시간은 계속하는데 신음소리도 엄청 내주는데 인삼을 먹은 덕인지 처음에 에너지를 다썼는지 무감각했다. 손으로 사가시를 하는데 좀 이상했던게 손기술이 별로였다. 내생각엔 너무 지쳐서 그런것 같다. 그래서 그냥 시간이 다되어서 걍 마무리하겠다고 했는데 너무 너무 미안해하며서 오빠 너무 미안 소리 소리 라고 하여 괜찮다고 했다. 밤새고서 잠자고 와서 아무래도 몸이 피곤해서 정력이 나태해진듯 하다.하지만 70분이 거의 3시간 같았다. 너무 너무 만족스럽다. 다음에 꼭 지나랑 또 함꼐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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