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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좋은날-바비] 21살 말이 필요없는 바비는 무조건 강추입니다.

작성일 20-01-0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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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1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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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월 8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좋은날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바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제 곧 있으면 또 한 살 더 먹네요 ㅠ나이들수록 점점 초초해져 가는거 같습니다.. 그런 의미로 몸이 울적해 지니좋은날에 자연스레 전화하고 있습니다.실장님은 언제나 그렇듯 친절하시네요. 뉴페 바비를 적극 추천해주십니다.

21살 귀요미에 몸매 s라인에 서비스 마인드까지 좋다니... 뭐 하나는 아니겠지 하면서 입실해봅니다.오 첫인상 누가봐도 귀요미 와꾸에 몸매도 잘 빠졌습니다.키도 생각보다 크고, 라인이 이쁘네요.

자연스럽게 착석하고 간단히 대화 후샤워하러 들어갑니다. 바비가 구석구석 닦아주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제 동생을 만지작 하는데 오우 풀발 됩니다..그리고선 자연스레 샤워 서비스 들어오는데 작은 입으로 머금는 바비를 보고 있자니 매우 꼴릿합니다.

빠르게 침대로 누워 이제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역시나 21살 답지 않게 여기저기 깊숙히 들어오는 애무에 저도 질 수 없어바비를 눕히고 먼저 가슴을 공략해봅니다. 역시 21살 다운 피부에그냥 뻑갑니다. 애무는 내가 하는데 흥분은 내가 더 많이 합니다.아래로 내려가 바비의 소중한 곳도 탐해봅니다. 바비가 흐느끼며 나도 더 흥분되고, 새어나오는 물에 더이상 버틸 수 없습니다.

장착 후, 빠르게 펌프질 합니다. 바비의 볼이 발그레 해지며, 저 역시 더욱 흥분한 채로 바비 입에 손가락을 넣어보고느끼는 바비를 보고 있자니 참기 힘들어 집니다.옆으로, 뒤로, 위로 다시 앞으로 와서 마무리 합니다.바비가 베시시 웃으며 닦아주고 마치 여친 마냥 안아주는데 내일모레 40에 두근거리네요 ㅠ연장하려 했지만 담타임 예약 때문에 아쉽게 발길을 돌립니다 ㅠ

나가는 길에 실장님께 전화 걸어 내일 첫 탐을 바로 예약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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