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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붕붕] 시아 만나고 왔습니다~~

작성일 20-01-06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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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69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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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4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 붕붕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정신없이 있다가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원가권 당첨으로 기쁜 마음으로 수원 붕붕으로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아무런 정보 없이 실장님 믿고, 올라가 보니 제가 원했던 시아가 딱 맞이해 주네요.보자마자 웃으며 하이~ 하는데 이쁘네요... 바로 기대가..!!잠시 앉아 있다가 바로 샤워 서비스 들어가는데..작은 몸에 글래머한 몸이 탁 맞이 해주네요.. 탄력도 적당히 좋고..주물주물 하고 싶은 생각이 그득..서비스도 꼼꼼하게 잘해주네요~ 하지만 본 서비스를 위해 바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질질 끔 없이 바로 애무 해주는데... 정말 정성스럽게해줍니다. 실전에 들어가기도 전에 끝날까봐 조마조마 했네요.끝까지 정성스럽게 해주고, 이제 역으로.! 만지는 맛이 있는 시아 였습니다. 부들부들 말랑말랑 좋네욬ㅋㅋ본 게임 들어가니 바로 위기가 오네요. 쪼임이 아주 그냥.. 제가 천천히 해도 되냐고 하니까 흔쾌히 천천히 하라고 해주네요~ 아주 착해요~뒤로 자세 바꿔서 하니... 더 죽여줍니다.. 추천입니다..그러다 얼마 버티지 못하고 마무리를,.. 시간이 얼마 없어 조금 일찍 끝내고 나왔는데 실장님이 전화오셔서 마음에 안드는게 있냐고, 왜이렇게 빨리 갔냐고 마지막 까지 신경써주네요~ 실장님도 아주 친절하십니다~다음엔 시간 여유 갖고, 다시 시아 보러 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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