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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와인] 도영+5 정말 반하지 않으면 남자도 아님!!!최고도영매니져

작성일 20-01-06 00:4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3,064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12월5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와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휴가!!
휴가라 전날 술을  먹고 꿀잠을 잤습니다 

전날 술도 먹고 자서 그런지 일어나자마자 떡 생각이..

바로 여자친구에게 전화했더니...생리통에 죽을 소리만....

아...시간이 지날수록 내 욕구가 미칠듯..자꾸만 여자 생각이 나더라고요

참지 못하고 

여기저기 찾다가 와와인이라는곳에 후기도 너무 좋은것같고 프로필도 나쁘지 않아 전화를..

너무 친절한 실장님이 전화를 받아주시네요

실장님과 통화를 한후  

실장님이 적극 추천하시는 도영매니져!!!!!

오늘 나의 욕구가 하늘을 쏫는김에 이왕 하는거 정말 이쁘고 섹시한여자랑하자라는 생각에 콜

급한맘에 바로 실장님이 알져주신곳으로 이동

알려주신곳에 도착하여 문앞에서 노크 2번

문이 열리는대...와...진짜 선녀를 보는듯

반갑에 맞아주는 도영매니져

실장님이 적극추천한 이유를 알듯

보는순간  너무 이쁜 이목구비에 살살녹는 목소리 보자마자 바로 신음소리가 궁금해졌네요

마인드도 너무 좋으시고 들어가는순간부터 너무나 적극적인 도영매니져님

담배하나피고 몇마디 인사와 얘기를 나누고 같이 샤워실로 

샤워하면서 애무를 해주는대...바로 쌀것같았습니다

후다닥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와 바로 뒤로 시작  아 소리마저 사랑스럽고 몸은 활어가 되시는 도영매니져

가식이 아니라 정말 느끼는것같았어요 

너무 잘 느끼시는 도영매니져님때문에 저또한 평소와 다르게 극에 너무 빨리 도착해버렷어요

민망한에 창피함에 어쩔줄 몰라하는 절보고 웃으시며 괜찮다고 ....아쉬워하는게 보였는지

갑자기 제것을 잡고 BJ를 해주시는대..다시 한번...찔끔 나와버렷네요:::

도영매니져님과 약속했습니다 다시와서 못한 체위들로 사랑을 나누자고!!!여자친구 마법인날은 

도영매니져님 보러 올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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