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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이 정말 시원하게 눈물을 흘린날

작성일 20-01-06 00:4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8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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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월 4일 어제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혜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과 미팅 추천해주시는 혜주언니로 초이스~정신없이 씻고 바로 안내해주셔서 관전클럽으로 입성!헐 복도입성하자가자 마자 환하게 웃는 혜주언니얼굴도 오목조목 이쁘면서 청순한 분위기의 그녀이런저런이야기를 하다가 복도 쇼파에 앉고 서비스 시작언니의 흡입이 시작 됍니다 근데 느낌좋습니다흡입이 시작돼자마자 언니의 몸이 내온몸으로 착 붙습니다그리고는 여기저기 내몸을 그녀가 돌아다닙니다더더더를 외치게 되는 맛보기삽입까지 이뤄지고 그녀의 써비스가 끝났습니다그후 언니와의 룸 입성 그녀와 눈을마주치니 불꽃이 ~~샤워 후딱하고 침대에서 뒹굴어봅니다서로의몸을 탐닉하며 여성상위에서 겁나게 흔들어줘서 그 느낌을 만끽하다 정상위자세로 서서히 펌핑을 시작하니활어한마리가 뛰어다닙니다 그리고 그활어에 내동생 견디지 못하고그만 눈물을 흘립니다다끝난후 언니에게 물어보나 여성상위할때 한번 느꼈다고 하네여오랜만에 내동생이 정말 시원하게 눈물을 흘린날입니다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달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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