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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꽃집] [수원꽃집싸디] 섹시 엉덩이에 노콘섹스 ~ 너무 좋내요 ㅎ

작성일 20-01-06 00:4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3,0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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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5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꽃집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싸디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은 친구들과 술자리 모임후 예약 한 꽃집!!

바로 가능하신분 추천해달라니.. 40분 기다리란다

기다린 보람이 있을꺼 라는 실장님 말에 속는샘 치고 기다려본다


시간이 되어 입장 문열고 들어 가는데 이건 머야 잘못왔나 생각이 들었다

너무 이쁘고 너무 섹시하고 검스한 매니저

인사를 한다  

탈의후 화장실로 샤워~~

함께 들어간다 바디 진짜 말할수없다 그순간 불끈 불끈 조절이 안된다 

눈치를 챘는지 빠른 샤워를 해준다...싸디 손결 스킬 터질것같다~~넘딱딱해 아프다아퍼


싸디 다섯손가락으로 내꺼 꼭쥐고 혀끝으로 앞끝부분 살살 문질르며 좌우로 움직인다

옴몸에 힘주고 겨우 참으며 vj 하는데 ....스톱 못견디겠드라...

푹신하고 넓은 침대로 간다 


다른곳과 침대 싸이즈부터 틀렸다 방분위기도 호텔에 온것같았다

침대나란히 눕자마자 시작된 싸디의 스킬 혀로 귓볼에서 시작된 애무는 전신 마사지를

입으로 받은것 같은 행복하고 짜릿짜릿했다


강약 조절하며 사람 애간장 태우는게...이런애 첨봤다...너무좋다

조심스럼께 사작된 펌프질...수걱수걱 물이 퍽퍽...신음 폭팔~~내가조금 크긴하지만..

그녀 미칠라고 한다 나를 막끌어앉고 엉덩이를 막흔든다 .....오르가즘 느끼는듯했다..


다리를 벌리고 안쪽 끝까지 넣어서 클리자극한다 ....터졌다 물.....신음...

나도 더이상은 못참겠다 몇주만에 싸보는지 양도 엄청 많다 몇번을 힘을주고 사정했다

씻을힘도 없다 다리가 후들후들 마력을 가진 그녀는 진정한 휴게텔 탑이다


여러군데 많이가봤지만....이느낌 내심장이 이렇케 쿵쾅쿵쾅 하기는 처음이였다

진정한 스킬 엄청나요 강추 드릴께요~~~

저도 몇일후 다시 재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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